에프씨비투웰브(19,100원 ▼1,000 -4.98%)(공동대표 김현수·김범준)와 아주대학교 의료원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측은 임상의학과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연구진의 인적 교류 및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프씨비투웰브와 아주대학교는 각자 보유한 개발인력, 장비, 시설, 기술 노하우 등을 활용해 신약개발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줄기세포 관련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연구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현수 에프씨비투웰브 대표와 소의영 아주대학교 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김현수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바이오 기업과 대학병원의 모범적인 협력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의영 의료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개발을 통해 선진의료원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해 연세대학교와 중간엽 줄기세포의 심장성 세포로의 분화 유도기술과 관련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와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발기부전 치료 연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