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영업 본격화 목적
에프씨비투웰브(19,100원 ▼1,000 -4.98%)(공동대표이사 김현수·김범준)는 오는 12월1일 제약사업본부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에프씨비투웰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출신인 강성우씨를 제약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앞으로 종합병원 경험을 지닌 제약영업 담당자들을 선발해 영업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에프씨비투웰브 관계자는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이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허가를 받게 되면 줄기세포치료제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줄기세포치료제의 원활한 시장 진입을 위해 제약 영업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업본부는 마케팅부, 서울영업부, 지방영업부, 관리부, 도매사업부로 구성된다.
김범준 에프씨비투웰브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의약품으로 출시될 것을 대비해 생산체제는 물론 이제 본격적인 영업체계까지 모두 갖추게 됐다"며 "제약사업본부의 전문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티셀그램-AMI’를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