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시한부설' 스티브잡스 정면사진 공개

'6주 시한부설' 스티브잡스 정면사진 공개

정지은 인턴기자
2011.02.21 18:07
프리랜서 사진작가 닉 스턴이 촬영한 스티브 잡스의 정면 사진이 공개됐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닉 스턴이 촬영한 스티브 잡스의 정면 사진이 공개됐다.

'6주 시한부설'에 시달리고 있는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55)의 정면 사진이 공개됐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티브 잡스가 부인과 함께 스탠퍼드 암센터를 찾았을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닉 스턴이 촬영한 것이다. 미국의 가십 전문지 내셔널인콰이어러가 6주 시한부설을 제기한 사진과 같은 날인 8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스티브 잡스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상태로 헐렁한 상의에 청바지를 걸치고 있었다. 체중이 줄어 다소 야윈 모습이었다.

앞서 16일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스티브 잡스가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피골이 상접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암센터를 방문하기에 앞서 부인과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스티브 잡스가 살날은 6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루머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타 매체들이 애플 측에 문의 했으나 애플 측에선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