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추가상승..온스당 1434.5달러 마감

금값 추가상승..온스당 1434.5달러 마감

뉴욕=강호병특파원
2011.03.08 04:13

유가상승과 더불어 금값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선물값은 전날대비 5.9달러, 0.4% 오른 143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촉발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금값 상승을 자극했다.

이날 가다피 진영이 반군 근거지에 대한 공습을 지속한 가운데 WTI 원유 4월인도분 가격은 107달러에 근접, 2008년 9월 26일 이후 최고치를 올랐다. 이후 영국 BBC 방송이

현지 신문을 인용해 카다피가 리이바를 떠날수 있다고 보도한 영향으로 배럴당 105달러 수준으로 상승폭을 좁혔다.

미국 NBC방송은 미 정부 관계자말을 인용해 가다피 탈출 내지 도주 사실을 '가능성이 낮은 일'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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