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해킹후 고객정보 유출 여부 조사"

소니 "해킹후 고객정보 유출 여부 조사"

권다희 기자
2011.04.26 13:33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 해킹 과정에서 고객정보 유출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소니의 후쿠오카 사토시 대변인은 26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으며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는 서비스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75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소니의 PSN은 21일 오후 1시부터 사이트에 접속이 차단되는 소동을 빚은 후 5일 째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접속장애로 PS3 사용자들은 게임 멀티 플레이나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소니는 25일 사이트 차단이 해킹에 의한 것이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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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권다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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