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6일대웅제약(160,000원 0%)에 대해 1분기 실적 외형은 양호하지만 수익성은 부진하고 2분기부터 매출둔화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지만 목표가는 5만5000원으로 하향조정됐다. 올해 추정 순이익이 6%가량 하향조정된 데 따른 것.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모스틴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복제약) 출시와 1분기까지 방어역할을 한 프리베나, 둘코락스 도입효과 소멸로 2분기부터 매출성장률 둔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비교 상위제약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가 매력적이지만 2분기 연속으로 나타나는 수익성 불안정성을 극복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승여력은 31%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7.6배로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