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하루만에 순유입 전환

국내 주식형 펀드 하루만에 순유입 전환

기성훈 기자
2011.05.09 11:03

[펀드플로]국내 주식형 480억 순유입..이틀 연속 해외 주식형도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활기를 보였다.

9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80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자 투자자들이 주식형 펀드로 발길을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별로 메리츠Vintage2004증권투자신탁[주식]C- 1에 155억원이 들어왔고, 신영마라톤증권투자신탁(주식)I와 하나UBS블루칩바스켓증권투자신탁V- 1(주식)Class A에서 각각 99억원, 89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 펀드로는 936억원이 들어와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펀드별로 골드만삭스-맥쿼리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종류C 5으로 23억원이 들어왔고,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오퍼튜니티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 1)와 신한BNPP봉쥬르미국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C-I)도 각각 10억원씩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는 1121억원이 순유입됐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086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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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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