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에는 변함이 없다"며 금강산 사업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 경기 하남시 창우동 현대그룹 선영에서 열린 고 정몽헌 회장 8주기 추모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방북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없다"며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11명의 금강산 방문과 관련해서는 단지 추모하러 가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에서 새로운 금강산 사업자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그것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 오전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계열사 사장단,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몽헌 회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