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3만원 전용잔 무료증정 위스키세트

글렌피딕, 3만원 전용잔 무료증정 위스키세트

원종태 기자
2011.08.19 09:10

국내 판매량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100%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는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세트는 글렌피딕 정규 연산 전 제품(12년, 15년, 18년, 21년, 30년산)과 발베니 12년산을 주축으로 한다.

글렌피딕 12년산과 글렌피딕 15년산 세트(사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전용잔 '글렌캐런 글라스' 2개가 들어있다. 글렌캐런 글라스는 국내 판매가격만 3만원에 달한다. 15년산 세트의 판매가격이 9만9000원임을 감안할 때 전용잔 가격을 빼면 15년산 위스키를 6만6000원이라는 파격가에 구입하는 셈이다.

전 세계 위스키대회 등에서 공식 잔으로 쓰일 정도로 위스키의 맛과 향을 잘 표현해주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글렌피딕 18년산 세트에는 같은 연산의 '글렌피딕 미니어처'(50ml)가 들어있다. 글렌피딕 21년산과 30년산 세트는 가죽 케이스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2년산 세트에는 언더락 잔 2개가 포함돼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2011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글렌피딕이 전 품목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연산별로 구성해 원하는 가격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02)215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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