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14일째 자금 유입 행진

국내 주식펀드 14일째 자금 유입 행진

기성훈 기자
2011.09.01 08:05

[펀드플로]일평균 1208억 유입..해외 주식형 펀드는 15일째 유출

국내 주식형펀드로 14영업일째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연일 빠져나가고 있다.

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80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순유입된 자금은 2조5367억원으로 늘어났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플래티늄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로 112억원이 들어왔다.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2'와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B'로 각각 111억원, 108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75억원이 빠져나가며 15영업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303억원이 이탈했다.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도 39억원이 빠져나갔다.

이에 반해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5'로는 18억원이 순유입됐다.

한편, 채권형은 174억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368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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