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대 '바이오 코리아2011' 28일 개막

亞 최대 '바이오 코리아2011' 28일 개막

김명룡 기자
2011.09.06 11:37

해외 30개국에서 약 450개사가 참석…컨퍼런스·전시회·비즈니스 포럼 진행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1(BIO KOREA 2011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개최된다.

바이오코리아는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다.

올해는 해외 30개국 국내외 약 500개사가 컨퍼런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에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바이오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국제 바이오산업 기술·정보 교류, 기술이전과 수출 등 투자유치 확대,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백신,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치료용 항체, 맞춤의학, 건강기능식품, GMO, 전통의학, 특허·라이선싱, 비즈니스 모델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15개 트랙, 41개 세션이 열린다. 160여명의 국내외 연사와의 만남을 통해 최신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또 해외 300여명을 비롯한 약 45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1대1 미팅을 통해서도 해외 바이오업체와의 비즈니스 상담, 투자 및 공동 연구 협력의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해외 65개사를 포함해 총 250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메디슨을 비롯해한미약품(505,000원 ▼48,000 -8.68%),종근당(46,750원 ▼1,000 -2.09%),녹십자(141,100원 ▼7,000 -4.73%)등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또 바이오시밀러 대표기업인셀트리온(196,700원 ▼9,300 -4.51%)과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 등 바이오 R&D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외국계 제약사들도 참여한다.

비즈니스포럼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바이오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으로 30여 개국 200개 기업 2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전시회, 파트너링, 기업설명회의 참가는 ‘바이오코리아 2011’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오는 9일 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시 관람객들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지난해 9월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 행사장 모습.
↑ 지난해 9월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 행사장 모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