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발암물질 논란속 건강 탄산음료에 관심

콜라 발암물질 논란속 건강 탄산음료에 관심

고문순 기자
2012.03.14 15:41

대표적 탄산음료인 콜라에 발암성 물질이 함유되었다는 미국의 한 소비자 단체의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탄산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제의 성분은 4-MEI라는 성분으로 캐러멜 색을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다량섭취 시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카콜라 및 펩시콜라 측은 제조방식 변경 결정을 내리는 등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주)일화의 ‘맥콜’은 1982년 출시 된 후 2有(有機農보리, 有비타민) 4無(無카페인, 無인산, 無카라멜색소, 無합성착향료)를 내세워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국산음료다.

일화측 관계자는 "맥콜의 색은 순 국내산 유기농보리를 로스팅해 만들어진 것이며 생산공정을 개선하는 등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점이 맥콜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웰빙, 유기농 열풍은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인간의 본성에 비롯된 것이어서 앞으로도 식품업계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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