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생각나는 과자 해태제과 '홈런볼'이 제품디자인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태제과는 홈런볼의 포장 디자인과 캐릭터를 새롭게 바꾸고, 이를 첫 적용한 '홈런볼 카라멜맛'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홈런볼 카라멜맛은 밀크 카라멜 크림을 활용해 풍부한 맛을 더욱 살렸다.
해태제과는 32년만에 홈런볼 캐릭터를 좀 더 밝은 디자인으로 바꿨다. 종전 플라스틱 접시형 포장용기도 친환경 종이박스로 교체했다. 해태제과는 앞으로 홈런볼 초코맛과 딸기맛에도 새로 바뀐 패키지를 적용할 예정이다.
해태제과는 내달부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http://facebook.com/haitaiCo)을 통해 새로운 홈런볼 캐릭터의 이름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제품 홈런볼 카라멜맛은 접시용(46g)은 1400원, 박스용(148g)은 4500원이다.
홈런볼은 1981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출범과 함께 선보인 과자로 연 매출만 45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