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가족과 함께' 이럴 땐 이런 와인 어때요?”

설연휴 '가족과 함께' 이럴 땐 이런 와인 어때요?”

강동완 기자
2013.02.09 15:33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곁에 있는 가족들과 혹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와인을 추천한다.

◇ 순수함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 벤치마크 와인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서먹한 분위기를 화목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다양한 맛과 고유의 산도, 그리고 매혹적인 아로마가 특징인 뉴질랜드 벤치마크 화이트 와인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을 추천한다.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으로 생기 넘치는 아로마와 겹겹의 순수한 과일향, 그리고 훌륭한 구조감으로 갈채를 받고 있는 와인이다.

농도가 짙고 순수하며, 레몬과 복숭아, 이국적인 귤, 패션 프루트, 멜론 및 녹차 향이 감미롭게 어우러진 향에 반하게 될 것이다. 그릴로 요리한 랍스타, 관자요리 그리고 아시아 퓨전음식과 어울려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가격 5만원 대)

◇ 강렬함과 농축미를 동시에, 아르헨티나의 슈퍼 프리미엄급 와인

설 선물에 품격을 더하고 싶다면 아르헨티나의 열정이 담긴 '테라자스 싱글 빈야드 말벡'을 추천한다. '테라자스'는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다양한 고도를 활용하여 각 포도 품종에 따라 최적화된 고도에서 포도를 재배함으로써 슈퍼 프리미엄급 와인을 만들어낸다.

1929년에 심어진 최고급 오리지널 프렌치 말벡 나무만 재배하고 있는 해발 1,067m의 ‘라스 꼼뿌에르따스’ 포도원에서 수확된 말벡만을 사용하는 '테라자스 싱글 빈야드 말벡'은 테라자스의 아이콘 와인으로 신선한 체리와 자두의 매혹적인 향이 야생화, 스파이스의 복합적인 풍미로 이어지며 볼륨있는 타닌이 제비꽃, 코코아씨, 커피의 향과 어우러진다.

그릴에 구운 고기,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리는 <테라자스 싱글 빈야드 말벡>은 실속과 품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최고의 설 선물이 될 것이다.

◇ 산뜻하고 우아한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설 연휴 준비로 피로가 누적된 여자들을 위해 기운과 분위기를 업 시켜 주는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샹동 NV 브룻'을 추천한다.

산뜻하고 우아하며 풍부한 스타일로 캐주얼하거나 격식있는 자리 모두에 훌륭하게 어울리는 '샹동 NV 브룻'은 신선한 시트러스 향, 복숭아 풍미가 구운 넛, 향신료의 짭조름함과 조화를 이룬다.

45종 베이스 와인의 블렌딩, 18개월 병 숙성을 통한 시트러스와 구운 빵의 풍미, 길이감이 매력적이며 과일류와 풍부한 해산물을 재료로 하는 요리에 잘 어울린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여자들이여 '샹동 NV 브룻'과 함께 명절 스트레스는 날려 버리고 행복한 순간으로 연휴를 마무리하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