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콘서트 속 슬픈 로맨스 <마마, 돈 크라이>

록콘서트 속 슬픈 로맨스 <마마, 돈 크라이>

문혜원 기자
2013.03.09 13:26

2010년 초연에서 입소문만으로 전석 매진, 연장공연을 기록한 화제작 <마마, 돈 크라이>가 보다 커진 스케일과 강렬함으로 돌아온다.

콘서트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더 뮤지컬 어워즈 베스트 소극장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제작팀이 뭉쳐 만든 작품으로 사랑이 두려운 천재 물리학자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의 유혹에 사로잡혀 파멸로 이르는 강렬한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배우들의 폭발적인 무대매너와 함께 신나는 록 콘서트와 슬프고 아름다운 로맨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콘서트 뮤지컬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1인 모노극에서 뱀파이어가 보다 강화된 2인극 구조로 바꿔 스토리의 긴장감을 한층 더 살렸으며, 더욱 강렬해진 음악과 가사를 타고 진행되는 로맨스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한다.

3월9일부터 5월2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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