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실업은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의 완구 제품들이 애니메이션 흥행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완구를 출시한 영실업은 완구 개발 계획을 애니메이션 기획 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애니메이션 내 캐릭터와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하기 위해 힘썼다고 설명했다.
파이어로보 완구는 '엑스건', '드론건', '타이탄 기어세트', '코어헤드셋' 등 모두 8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한 회 12분 분량의 26편으로 제작된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는 특수소방대 파이어로보팀이 메가시티 화재사고 현장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담긴 3차원 애니메이션이다. E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며 뮤지컬로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