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29,645원 ▼110 -0.37%) ETF(상장지수펀드)가 0.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당락일은 오는 30일이며, 특별배당 지급일은 8월 초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배당에 기존 월배당 0.5%를 합하면 오는 8월 총 1%의 현금 분배가 이뤄진다.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증권·지주사·고배당주 중심의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키움증권(448,000원 ▼11,500 -2.5%), 미래에셋증권(70,400원 ▼900 -1.26%), 두산에너빌리티(108,500원 ▼2,300 -2.08%), 삼양식품(1,376,000원 ▲7,000 +0.51%) 등이 핵심 종목이다. 이에 해당 상품은 최근 3개월간 월배당금 포함 약 47%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TF 최초로 연 2회 특별배당을 실시하며 총 연 8%의 분배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배당소득 분리 과세 도입 논의가 가속화됨에 따라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담고 있는 증권·지주·금융·통신 업종이 주도주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는 배당성향 35% 이상 상장기업의 배당에 대해 종합소득과 분리 과세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만큼 관련 수혜가 있을 전망이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1차 특별배당을 실시해 투자자에게 실질적 현금 환원을 강화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적극 운용하고, 확정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 ETF라는 신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