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엔씨소프트와 게임 유통 사업 강화 "이용자 경험 확대"

대원미디어, 엔씨소프트와 게임 유통 사업 강화 "이용자 경험 확대"

김건우 기자
2025.11.10 16:49

대원미디어(7,790원 ▲20 +0.26%)가 엔씨소프트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게임 콘텐츠 유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엔씨의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의 패키지 게임을 판매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 콘텐츠 기업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이용자 경험 확대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 출시되는 '어스토니아 스토리'의 닌텐토 스위치와 PC버전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PC 버전은 퍼플을 통해 한정판 실물 패키지와 다운로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 역시 12월 18일부터 퍼플에서 구매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임원기 엔씨 CBMO는 "퍼플이 대원미디어와의 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일 대원미디어 이사는 "엔씨의 퍼플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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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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