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내 불안감 커지자…2차전지주 낙폭 확대

중동 내 불안감 커지자…2차전지주 낙폭 확대

김창현 기자
2026.03.03 09:2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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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2차전지주들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엔켐(44,300원 ▼2,800 -5.94%)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8.42%) 하락한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460,500원 ▼12,500 -2.64%), 삼성SDI(695,000원 ▼17,000 -2.39%), 에코프로(152,900원 ▼7,000 -4.38%), 에코프로비엠(206,000원 ▼6,500 -3.06%)이 모두 4%대 약세를 보인다.

주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이날 국내 증시는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던 2차전지주도 투심이 꺾이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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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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