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쯤 여주시 현암동 2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에는 식당과 미용실,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었다. 화재 발생 후 건물 안에 있던 31명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한 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장비 24대, 인원 7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