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서명 임박에 다우 사상 최고치… 나스닥 3.1% 급반등
트럼프가 "19일 제네바 서명식 후 호르무즈 60일 무료 개방"을 공식화하자 WTI가 3개월 만에 79달러 선을 붕괴했습니다. 고유가발 인플레 공포가 걷히며 금리가 하락했고 다우는 사상 최고가, 나스닥은 3.1% 폭등했습니다. 시장은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FOMC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화하며 비트코인도 6만 6,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스페이스X 이틀째 폭등 누적 42%↑… 에버코어 "S&P 9,000 이끌 것"
SPCX가 이틀 연속 19%대 급등으로 19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ARK가 329만 주를 쓸어 담았고 댄 나일스는 "지수 편입 앞두고 추가 상승 가능"이라 낙관했습니다. 에버코어 ISI는 이번 흥행을 1995년 넷스케이프 상장에 비유하며 "FOMO 심리로 S&P500을 9,000포인트까지 끌어올릴 불씨"라고 극찬했습니다.
▶ "2026년 HBM 완판" 마이크론 11%↑… 엔비디아 34조 회사채에 수요 폭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5% 폭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년 HBM 전량 완판으로 독점적 가격 협상력이 입증됐다는 TD코웬($1,500) 호평에 11% 급등했고, 모건스탠리 러브콜을 받은 웨스턴디지털(+16%)·씨게이트(+9.4%)도 폭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5년 만에 발행한 250억 달러 회사채에 850억 달러가 몰리며 AI 인프라 사이클의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 메타 AI 툴 글로벌 출시 4.8%↑… 알파벳·오라클 수혜주 동반 강세
메타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용 AI 구독·자동화 툴을 전 세계에 출시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에 성공해 4.8% 급등했습니다. 알파벳은 스페이스X 보유 지분 가치가 최대 1,070억 달러로 추산되며 2.5% 올랐고, 오라클은 6,380억 달러 수주잔고 재평가에 힘입어 급반등했습니다.
▶ "에너지 충격 아직 안 끝났다" 기관 경고… 전형적인 종전 플레이 지속
JP모건·TD증권은 "재고 손실 심각, 통행료 분쟁 불씨도 여전해 후유증이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정규장엔 엑손모빌(-4%) 등 에너지주가 급락한 반면 항공·여행·크루즈주가 폭등했고, 금값 반등(온스당 $4,327)에 프리포트맥모란 등 채굴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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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