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가치+실적 호조 전망에 52주 신고가 경신

SK, 자회사 가치+실적 호조 전망에 52주 신고가 경신

김근희 기자
2026.06.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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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858,000원 ▲146,000 +20.51%)가 자회사의 가치와 실적 호조 등으로 재평가 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SK는 전날 대비 12만1000원(16.99%) 오른 8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84민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SK스퀘어(1,899,000원 ▲100,000 +5.56%)의 실적 호조와 SK이노베이션(94,400원 ▼4,000 -4.07%)·SK텔레콤(91,400원 ▲400 +0.44%)의 가세로 큰 폭의 SK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확대 등으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핵심 자회사 실적 회복과 배당 정상화, 재무구조 개선 안정화 국면 진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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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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