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김문희 MTN PD
2026.07.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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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은 방송에 출연하여 LG이노텍, 미래에셋증권, 한화오션,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LG이노텍은 외국인 수급 유입과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 출시 모멘텀이,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 폭증에 따른 호실적과 대규모 자금 조달 성공이 주목받았다. 한화오션은 대규모 특수선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현대차는 북미 시장 역대 최대 판매 실적과 대규모 미래 기술 투자 계획을 바탕으로 핵심 주도주로 선정됐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외국인 수급세 유입이 돋보이는 IT 부품주부터 호실적과 모멘텀을 보유한 증권주, 대규모 특수선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는 조선주, 그리고 북미 시장을 장악하며 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한 자동차 주도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이노텍(855,000원 ▼17,000 -1.95%)

"아이폰 가격 인상 우려에도 견고한 외국인 수급…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전장· AI 기판 중심의 강력한 실적 회복 모멘텀"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를 보이는 종목으로 LG이노텍이 꼽혔다. LG이노텍은 시장 내에서 제기된 '아이폰 가격 인상 공포'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탄탄한 하방 경직성과 가격 메리트를 입증하고 있다.

하반기 본격적인 아이폰 신제품 출시 주기에 진입함에 따라 핵심 고부가가치 부품인 카메라 모듈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북미 빅테크발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힘입어 반도체 기판(FC-BGA) 등 고부가 기판 사업부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 아울러 LG그룹 차원에서 영남 지역에 총 9.4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여 'AI 및 핵심 부품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차세대 성장동력인 전장부품 사업의 재평가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미래에셋증권(44,750원 ▲2,000 +4.68%)

"증시 거래대금 폭증 속 견고한 우상향 차트 전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대규모 M&A 실탄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

차트상 주요 이평선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추세적 우상향 무빙을 보여주는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이 주목받았다. 최근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유동성 유입으로 시장 전체 거래대금이 폭증함에 따라, 증권업종 전반의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WM) 부문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며 2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차트에 투영되는 양상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등 대형 자산 유동화 및 자금 조달을 통해 무려 1.26조 원 규모의 초대형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향후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M&A(인수합병) 실탄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시장의 기대감을 대거 모으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매물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계단식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추세적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다.

[집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한화오션(116,100원 ▲9,200 +8.61%)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및 7.8조 원 규모 KDDX 수주 임박… 시장 거래대금 대거 흡수하며 대형 모멘텀 가시화"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거래 상위권에 랭크되며 매수세가 강력하게 집중된 종목은 한화오션이다. 한화오션은 하반기 조선 및 방산 부문의 초대형 특수선 프로젝트 수주 결과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가장 큰 모멘텀은 사업 규모만 무려 6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으로, 최종 발표 시점이 임박함에 따라 기대감이 주가와 거래량 폭발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국산 차세대 구축함 사업인 약 7.8조 원 규모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 역시 가시권에 들어와 있어, 고부가가치 특수선 중심의 독보적인 수주 포트폴리오가 부각되는 중이다. 과거 저가 수주 물량을 완벽히 털어내고 고수익성 방산 인프라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이뤄낸 만큼, 향후 수주 모멘텀 전개에 따라 거래대금의 견고한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다.

[중 -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현대차(502,000원 ▲10,000 +2.03%)

"상반기 북미 판매량 역대 최대 달성…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SDV를 아우르는 전천후 전략과 125조 원 초대형 투자"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확고하게 잡아줄 최종 핵심 주도주로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탑티어로 도약한 현대차가 선정됐다. 현대차는 기아와 합산하여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갈아치우며 피크아웃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하이브리드(HEV), 순수전기차(BEV),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고수익 SUV 라인업을 유연하게 결합하여 대응하는 '믹스 개선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단기적인 파업 리스크 우려에 대해 이정호 팀장은 생산 차질 가능성이 실적의 본질적인 펀더멘탈과 장기 우상향 기조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기반 모빌리티(SDV)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국내에만 총 1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초대형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이 중 50조 원을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전동화, SDV,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미래 핵심 기술에 집중 투입해 글로벌 모빌리티 패권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대차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700,000원

손절가: 40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b93lxGyY02g?si=2uPAtmVLHCSGJRoP)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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