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하윤경, 가짜 결혼식 다음은 가족사진

'아파트' 지성·하윤경, 가짜 결혼식 다음은 가족사진

한수진 ize 기자
2026.07.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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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 지성과 하윤경을 포함한 가짜 가족 7인방이 단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서 박해강 역의 지성과 강하리 역의 하윤경 등 배우들은 각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했다. 기습 결혼식에 이어 가족사진까지 완성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사기극을 벌일지 기대가 모였다.
'아파트' 스틸 컷 / 사진= JTBC '아파트'
'아파트' 스틸 컷 / 사진= JTBC '아파트'

'아파트' 지성의 가짜 가족 7인방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7인은 철저한 이해관계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한다. 박해강은 전직 보스다운 묵직함과 날렵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고, 강하리는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단아한 아내의 모습을 완성한다.

'아파트' 스틸 컷 / 사진= JTBC '아파트'
'아파트' 스틸 컷 / 사진= JTBC '아파트'

빨간 베레모와 서스펜더를 착용한 도마뱀은 개성 강한 할아버지로 변신한다. 김경남은 듬직한 큰동생의 분위기를, 장제길은 평소의 날카로움을 내려놓은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큰둥이 역시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막내 같은 반전 매력을 더한다.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 자리한 김경북은 양 볼을 감싼 채 윙크를 날리며 가족사진의 귀여움을 담당한다. 단란하게 웃는 모습부터 정면을 바라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이들이 갑작스럽게 가족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촬영 현장에서도 일곱 배우의 호흡이 빛났다고. 각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포즈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실제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스태프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기습 결혼식에 이어 가족사진까지 빠르게 완성한 가짜 가족이 앞으로 어떤 사기극을 벌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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