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저선량·초소형 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메디(27,800원 ▲7,100 +34.3%) 코스닥 상장 첫날 50% 이상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1만700원(51.69%)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메디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X-ray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상용화했다.
레메디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고,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를 대상으로 5120만주가 접수됐고, 청약 건수는 총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000억원이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만7800원~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레메디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CAPA(생산능력) 확대 △R&D(연구·개발) 고도화 △글로벌 인증 및 해외 영업망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