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자 이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와 곱버스(인버스 2배) ETN(상장지수증권)·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31일 장중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N2 월간 레버리지 코스피 200 선물 ETN(84,330원 ▼7,965 -8.63%)이 전 거래일 대비 3만8595원(46.86%) 상승한 12만995원에 거래 중이다. KB 레버리지 반도체 TOP10 TR ETN(15,620원 ▲1,260 +8.77%)은 5695원(45.72%) 오른 1만81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한 레버리지 ETN·ETF 역시 일제히 급등세를 보인다. 미래에셋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단일종목ETN(6,960원 ▲555 +8.67%)(43.8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770원 ▲410 +7.65%)(43.7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850원 ▲415 +7.64%)(43.74%),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910원 ▲485 +7.55%)(43.6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025원 ▲460 +8.27%)(43.49%),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56,515원 ▲4,170 +7.97%)(43.27%), 하나 레버리지 반도체 ETN(125,590원 ▲5,990 +5.01%)(42.75%),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4,085원 ▲1,775 +7.96%)(42.43%) 등 동반 상승 중이다.
반면 곱버스 ETN·ETF는 급락하고 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7,155원 ▼630 -8.09%)(49.78%), 키움 인버스 2X 반도체TOP10 ETN(3,280원 ▼235 -6.69%)(45.13%),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ETN(2,670원 ▼145 -5.15%)(41.54%) 등이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1,472,000원 ▲54,000 +3.81%)와 삼성전자(229,000원 ▲4,000 +1.78%)는 장중 각각 171만5000원, 26만1500원까지 올랐다. 두 종목의 상한가는 각각 171만8000원과 2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