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고경표와 열애 의혹 선 긋기 "청첩장 가능성 절대 없어"

류혜영, 고경표와 열애 의혹 선 긋기 "청첩장 가능성 절대 없어"

차유채 기자
2026.10.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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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혜영이 동료 배우 고경표와의 열애 의혹에 선을 그었다. 사진은 배우 류혜영, 고경표.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배우 류혜영이 동료 배우 고경표와의 열애 의혹에 선을 그었다. 사진은 배우 류혜영, 고경표.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배우 류혜영이 동료 배우 고경표와 열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4일 뉴스1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류혜영은 영화 '킬링타임'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경표와의 관계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류혜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고경표와 친밀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인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인연도 있다.

류혜영은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 데 대해 "정말 원치 않은 반응이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댓글을 보면서 '남녀 사이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며 "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댓글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관계를 두고 '사귀었다가 헤어진 사이다', '몇 년 뒤에 청첩장을 내밀 거다', '한쪽이 좋아하지 않으면 저렇게 지낼 수 없다'고 확언하는 분들도 있더라"며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류혜영은 고경표와의 관계에 대해 '청첩장을 받을 일이 절대 없느냐'는 질문에 "절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한 영화 '킬링타임'은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제작진이 재기를 위해 찾아간 폐병원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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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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