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웃게 만드는 것들"(things that make me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검은색 비키니에 모자를 쓰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직접 사진을 찍은 제니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나비 모양 장식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 밖에도 러닝머신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하거나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 등을 공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월 디지털 미니앨범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선공개했으며, 오는 30일에는 'Fallen Angel'의 실물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에도 올랐다. 호주 출신 음악가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Dracula'(드라큘라)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