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떨어진 지갑 주우려다"…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 후 전도

"조수석 떨어진 지갑 주우려다"…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 후 전도

김근희 기자
2026.10.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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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3시 49분께 울산 북구 홈플러스 앞 7번국도 경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6일 오전 3시 49분께 울산 북구 홈플러스 앞 7번국도 경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6일 오전 3시49분경 울산 북구 신답사거리 앞 7번 국도 경주 방면 2차선에서 주행하던 8.5톤 윙바디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불이 났지만 60대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9분 만에 꺼졌다. 사고 차량 견인을 위해 해당 차로는 약 5시간 동안 통제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조수석 쪽으로 떨어진 지갑을 주우려다 핸들을 과도하게 꺾으면서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듣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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