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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AFPRO 2026 박람회 개최...농식품 혁신기업 지원
NH투자증권)은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6 AFPRO 박람회'를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와 함께 주관하고,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AFPRO 박람회는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농식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농식품 전문 박람회다.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업 혁신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협력 의지를 표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며, 범농협의 농업·농촌 지원사업과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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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만 웃는게 아냐…美 대형은행 'AI 새로운 승자' 급부상 이유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증시 변동성이 대형 은행들의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수익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JP모간과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이 반도체기업 등 빅테크를 제치고 AI 시대의 새로운 승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주요 5대 은행(JP모간·골드만삭스·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실적을 종합하면 이들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한 490억달러(약 67조원)에 달했다.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주식 거래·IB 수익 나란히 '역대급'━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돼 거래 수요가 늘었고 이는 은행 트레이딩 부문 수익을 늘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P모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분기 주식거래부문 매출합계는 19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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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위반'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원, 고려아연에는 84억원을 각각 부과했다. 금융위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과 고려아연에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과징금 부과액은 영풍에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는 15억1150만원을 결정했다. 고려아연에 대해서는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7억6320만원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감사인 지정 3년, 해임권고 상당(전 대표이사), 해임(면직)권고와 직무정지 6개월(담당임원 등), 시정요구 등 조치도 내렸다. 금융위에 따르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지역 오염토양 정화명령과 관련해 법적 정화의무가 명확한데도 2021~2022년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았다. 2023~2024년 관련 법규상 허용하지 않은 정화방식으로 충당부채를 산정해 과소계상한 혐의다. 2019년에는 제련소 오염 지하수에 대한 법적 정화의무와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최선의 추정치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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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만 모였는데도...법사위, 檢 보완수사권 놓고 격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들만 참여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를 두고 격론이 오갔다. 여권 내에서도 폐지에 대한 이견이 큰 상황이라 법사위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사위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참석했는데, 정 장관을 향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법무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려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법무부 차관이 (소위에서) 검찰의 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 오늘은 전건송치를 의미하는 발언도 했다"며 "법무부의 공식 입장이냐"고 물었다. 박 의원은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해 결론이 바뀐 사건이 0.73%에 불과하다며 전건송치 요구가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입장"이라면서도 "보완수사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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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 맞은 '타우 신약'…K-바이오도 차세대 치매 치료제 경쟁 동참
바이오젠이 타우 표적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디라너센'의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면서 1차 평가변수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임상 3상에 진입하기로 결정했다. 후기 임상에서 타우 표적 치료의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라 아델,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다양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의 타우 표적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개발 전략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젠은 지난 14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디라너센의 임상 2상 연구 세부 데이터를 발표하며 임상 3상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2상에서 디라너센은 가장 낮은 용량에서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면서 용량 의존적 반응(용량이 늘수록 효과가 커지는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바이오젠은 디라너센이 모든 연구 용량에서 위약 대비 효과를 나타냈고, 명확한 바이오마커 및 인지 기능 개선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돼 임상 3상을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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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광주 찾아 장외 행보 지속...제헌절 올림픽공원 집결 총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과 부산에 이어 광주를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 수사와 재선거를 촉구하는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헌절인 오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집결을 호소하며 국민의힘 추천 특검 여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15일 저녁 7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 주최로 열리는 자유 콘서트에 참석한다. 장 대표가 선관위 특검과 재선거를 이유로 서울 외 지역을 찾는 건 이날 광주가 세 번째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림픽공원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장외 행보에 돌입했다. 그동안 개인 신분으로 참석함을 강조하며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올림픽공원을 찾던 것과 달리 인천과 부산 등에선 단체 행진과 공개 발언에도 나섰다. 지난 12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참정권 수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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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청년 최고위원제 좌초됐지만...당대표 후보 4인 "최우선 과제로 추진"
정청래 전 대표를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자 4명(김민석·송영길·고민정·김보미) 전원이 청년최고위원 도입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밝혔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8월 당대표 선거 출마자들에게 청년최고위원제 도입 의견을 물었다고 전했다. 모 위원장은 "네 후보 모두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도 도입이 무산될 경우 차기 지도부에서 당헌·당규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후보 답변서와 함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청년의 자리는 부결됐어도 청년의 요구까지 부결시킬 수는 없다. 후보들의 답변이 말에 그치지 않고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실제 제도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친청계(친정청래계) 위원들을 중심으로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의 건을 부결시켰다. 전당대회가 한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출직으로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면 전업정치인이 아닌 평범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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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적정임금 '구멍'…과소반영·지급 1100건 넘게 적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지급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청소용역 사업에서 계약서 과소반영과 과소지급 사례가 1100건 넘게 적발됐다. 지방정부가 발주한 청소용역 4건 중 1건꼴로 환경미화원에게 지급해야 할 적정임금이 계약에 반영되지 않거나 실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2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규정 미이행 사례를 보고 받고 감사와 전수조사를 통한 실태 파악, 책임자 엄중 징계, 미지급 임금의 신속한 지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최근 3년간 지방정부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과 가로청소 용역 등 총 2462건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의 적정임금 지급 실태를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적정임금이 계약내역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사례는 586건(23.8%), 계약서에 반영된 금액보다 실제 지급된 임금이 적은 사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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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닛케이 1.49%↑…코스피도 급등 [Asia마감]
미국 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6만8751.51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가 27% 폭등하는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이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6.24% 오른 것도 영향을 줬다. 또한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ASML이 올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일본 어드반테스트, 키옥시아홀딩스 주가가 각각 5.83%, 5.79% 오르는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한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충돌하는 등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 상승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도 씻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반도체 훈풍 영향으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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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ADR, 2009년 엔비디아처럼 저평가 상태"…월가 '주목'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목표 주가가 330달러로 제시된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 AI 인프라 구축의 필수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업계를 선도한다. 이 같은 위치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더 남아있다는 평가다. 15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내년까지 심화되는 상황을 주목한다. SK하이닉스 ADR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 내외일 것으로 예측된다. 마이크론 PER은 13일 기준 약 6배다. S&P500의 평균 선행 PER은 약 21배, 반도체 업계 평균 PER이 약 26~30배인 것에 비하면 D램과 HBM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PER은 낮은 수치다. 반도체 수요는 경기마다 차이가 크지만,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수요기업인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어 당분간 매출이 확보된 상태다. 이 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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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초밥만 27가지…340평 '애슐리'의 고급화 도전장[리얼로그M]
15일 오전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 '그랜드 NC 송파점'을 찾았다. 16일 오픈을 앞둔 이날 매장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마지막 개점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매장 안으로 발을 들이자 매장 전체가 한눈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감이 느껴졌다. 이랜드이츠는 기존 200평 규모였던 이곳 매장을 최근 리뉴얼하면서 약 340평 규모까지 대폭 확장했다. 단순히 매장 규모만 키운 건 아니었다. 매장 곳곳을 살펴보니 여타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보기 힘든 이색 메뉴가 가득했다. 얼음이 가득 찬 빙수 기계와 마음껏 얹어 먹을 수 있는 갖가지 빙수 토핑, 마라탕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는 누들 토핑 전용 냉장고인 '라이브 누들' 코너가 대표적이다. 특히 초밥 코너는 다른 매장과 확연히 달랐다. 멍게 초밥, 타마고 롤, 감태 롤 등 초밥 종류만 27가지였다. 실제 이랜드이츠의 그랜드NC송파점은 기존 애슐리퀸즈 매장의 최소 메뉴 구성 대비 메뉴의 가짓수를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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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만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돕기 위해 맞춤 지원한다
정부가 20만명에 달하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범부처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부처마다 다른 관련 용어와 통계를 정비하고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회 '이민 2세대 성장지원 실무분과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법무부와 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성평등부·재외동포청 등 8개 관계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은 동포 자녀와 국제결혼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이주한 아동·청소년 등을 뜻한다. 국내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은 지난해 기준 20만220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12월 외국인 정책위원회 산하에 실무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여러 부처에 흩어진 정책을 연계하고 성장 과정과 생활환경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