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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창업 키운다"…과기정통부, 특구사업에 60억 추가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6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기존 본예산 1673억원에 더해 확보된 것으로, 딥테크 창업과 초기 기업의 성장 지원에 집중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 사업은 '기획형 창업지원'과 '창업기업 성장지원' 등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먼저 기획형 창업지원은 출연연과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투자 및 보육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기술을 발굴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40여 개의 예비 창업팀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모델 검증, 시장진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중점 지원하여 창업 성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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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항공우주·미래차·로봇 등 8개 분야에 총 8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협업기관은 산업별 협·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기업 발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관리 △전시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전 과정에서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한다. 또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해 특화 분야와 수준에 따라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는 등 인증 체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는 협업기관을 통한 산학 연계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노정진 한양대학교 ERICA 교수(디스플레이 부트캠프)는 "세부 직무 분석 정보 등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수요 간 간극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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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한국공학대 교수, KIET 50주년 '한국의 산업정책사' 발간 참여
한국공학대학교는 이병윤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교수가 산업연구원(KIET) 개원 50주년을 맞아 발간된 '한국의 산업정책사'에서 '산업인력정책사' 부문을 집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시작된 우리나라 산업인력정책의 형성 및 발전 과정을 분석해 산업화 과정에서 인력 양성이 국가 성장과 어떻게 연계됐는지 조명했다. 이 교수는 "기존 산업인력 수급 전망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산업화 초기에는 효과적으로 작동했으나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며 "기존의 경로 의존적 정책 체계가 유연한 인력 수급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구조와 직무가 빠르게 변하면서 기존의 인력 수요 예측 방식도 한계에 봉착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 개인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개인의 경력 개발을 연결하는 정책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며 "기술패권 경쟁과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산업인력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데 크게 도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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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더 큰 의정부 만들겠다"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21일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더 큰 의정부"를 만들겠다며 5대 혁신과제를 포함한 비전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 시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안 된다'던 도시를 '되는 도시'로 바꾸는 데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 해결과 도시 구조 전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했다. 제1공약인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를 이뤄냈다"면서 "아동성폭행범 김근식의 의정부 이송을 저지했고,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확정과 장암동 소각장 이전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재임기간 최대 성과로 대웅그룹 유치를 꼽았다. 대웅그룹의 캠프잭슨 유치는 미반환공여지에 기업을 유치한 실질적인 첫 사례로 꼽힌다. 김 시장은 "대웅그룹 유치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가 추진한 규제 개선과 투자환경 조성, 그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가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연구개발과 생산이 결합된 바이오산업 기반이 조성되면 약 1000명에서 최대 15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면서 "향후 캠프카일 등 인근 부지와 연계, 수도권 북부 산업구조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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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바리맨이 또" 초교 앞 노출 20대...주민 사진에 덜미 잡혔다
서울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반복적으로 노출한 이른바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중랑구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여러 차례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 대한 추적을 이어오던 경찰은 지난 10일 A씨를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A씨의 모습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가 찍은 사진을 토대로 탐문수사를 이어갔다. 경찰은 같은날 오후 1시30분쯤 피의자를 특정하고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음란죄를 저지른 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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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 "'피지컬 AI'로 다음 도약"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호출 플랫폼을 넘어 자율주행과 로봇, 주차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23일 키플랫폼 2026에서 제시할 '피지컬 AI가 바꾸는 우리의 삶'이라는 화두와도 맞닿아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지난 3월 임직원 대상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제 이동 수단과 물리 공간을 AI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류 대표는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합류한 뒤 2019년 공동대표, 2020년 단독대표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에도 성공했다.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수익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93억원, 영업이익 1155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기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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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떠난 청소년, 대학이 품는다" 극동대,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 구축
극동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공학관에서 강동대학교,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및 평생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성은 극동대 RISE사업 부단장,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 단장, 한명숙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교육 지원 기반 구축 △아동·청소년 대상 평생교육 사업 확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임 부단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양 대학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관점에서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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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확정…"원팀으로 본선 승리"
6. 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최원용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 후보는 지난 20일 저녁 발표된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경선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발표 당시 선거사무소에는 서현옥, 유병만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여 결과를 지켜봤다. 후보 확정 순간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뒤덮였고, 지지자들은 최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최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보내준 응원과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후보 확정은 전적으로 시민과 당원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경선의 열기를 하나로 모아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당내 결집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겸허한 자세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정에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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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노조 "신현송 총재 체제 기대…일관된 소신·내부 소통 중요"
한국은행 노동조합이 "전임 이창용 총재에 이어 국제 경험을 두루 갖춘 금융안정·통화정책 분야 세계적 석학이 당행 수장으로 임명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은 노조는 21일 성명을 통해 "신현송 총재 체제에서 한은의 대내외 위상이 계속해서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통화정책의 일관성과 조직 내부 소통을 강하게 주문했다. 통화정책과 관련해선 "각득기소(各得其所), 일이관지(一以貫之)"를 제시하며 소신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노조는 "신 총재는 거시금융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학계와 국제결제은행(BIS)에서 활약해 온 바, 이러한 과거 경력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한은 총재에 임명된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신 총재가 과거로부터 가져온 지론을 우리나라로 가져온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신임 총재는 기존에 가져온 소신에 변화가 있으면 안 된다"며 "한국적 토양 속에서 그 소신을 일관되게 현실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디 한국에 와서는 달라졌다는 말을 듣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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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동 정세 불확실성 지속…추가 수급안정 조치에 만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와 관련해 "차량용 요소 비축분 방출, 4차 석유 최고 가격 설정 등 추가 수급 안정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미국, 이란 간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지역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현재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며 "전쟁 추경의 생명은 속도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243개 지방 정부의 추경 편성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중 안전 점검을 지시하기도 했다. 그는 "전국의 사고 우려 시설 3만2000여곳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어제부터 시작했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는 두 달 동안의 점검 기간에 시설물을 촘촘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에서는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산사태 위협 지역 등 여름철 재난 관련 시설들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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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파키스탄 2차 협상 임박?…닛케이, 1.31% ↑ [Asia오전]
2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개최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을 종전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31% 상승한 5만9596. 1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인 5만9518을 웃도는 수준이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가 그간 상승 랠리를 주도한 반도체 종목 부진에 홀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시간 오전 11시30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29% 떨어진 4070. 46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 13% 오른 2만6394. 40에, 대만 가권지수는 2. 02% 뛴 3만7704. 88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하며 협상 재개 및 종전 기대를 키웠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재개 가능성 언급에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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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2배 베팅" 내달 ETF 출시...강심장 개미 두근두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달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단일종목을 기초로 한 ETF 도입을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시행된다. 관련 상품은 증권신고서·상장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22일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단일종목의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ETF 상품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국내 증시 변동성, 투자자 보호 필요성, 거래 안정성 등을 고려해 기초자산 종목 요건으로 △시가총액 10% 이상 △거래량 5% 이상 △적격투자 등급 △파생거래량 1% 이상으로 정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기초자산인 주권이 매매거래정지 또는 상장폐지되는 등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단일종목 ETF 등도 매매거래 정지 또는 상장폐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정비했다. 상품유형은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상장지수증권)뿐만 아니라 단일종목 커버드콜 ETF도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