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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AI·K-컬처 융합 인재 양성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글로벌 교육 혁신과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에서 타임교육 C&P, ㈜고파, AES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교육 혁신 및 K-컬처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기술·문화가 결합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 에듀테크 기반 교육 모델 발굴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학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를 중심으로 게임 기반 학습과 AI 융합 교육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타임교육 C&P는 교육 콘텐츠 개발, ㈜고파는 에듀테크 플랫폼 지원, AES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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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안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안성시 "노동절 날 오세요"
경기 안성시가 올해 노동절(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당겨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5월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이다. 행사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맞아 시민들이 일터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만 어린이날 당일인 5월5일에는 별도의 행사가 열리지 않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방문에 착오가 없으시길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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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특별법, 9월 제정 목표..."당·정·청, 6월 말 본격회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국가 균형성장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정기국회 내 메가특구 특별법 처리가 목표다. 6월 말쯤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8월 말부터 입법과 예산 전략을 다룬다. 김영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국무총리실에 '국토공간대전환TF(태스크포스)'가 구성됐고 인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인사 발령이 나면 총리실의 국토대전환 TF,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축으로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 민주당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가 균형성장과제를 이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성장과제의 집행과 실행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6월 말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메가특구 특별법 △행정수도 특별법 △광역권 개발 및 성장 지원에 관한 특별법 △지방 주요 입법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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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美 샌프란시스코시와 경제 협력 강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와 경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만나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투자 활성화,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암참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세계적인 혁신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투자·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가 올해 자매도시 50주년을 맞으면서 이뤄졌다. 암참은 그간 문화·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협력을 민간 중심의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기업과 혁신 생태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이번 MOU는 한국과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경제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와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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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봄맞이 사회공헌활동 함께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봄맞이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문화체험 활동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사회복지단체 소속 장애인 50여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 올라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경치를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직접 탑승하며 봄나들이를 즐겼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넓은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한 한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기분을 환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또한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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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29일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오는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밤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가량 소요된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에는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돼 있다. 해당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운수권 확보한 이후 현지 지점개설, 운항, 객실, 정비 등 안전 운항을 위해 준비해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쇼핑, 미식, 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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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중요해지는데…20년새 영업실적 전망공시 74% 뚝↓
지난 20년간 기업들의 영업실적 전망공시 건수가 7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일본 등 주요국에서는 기업이 투자자와의 소통 수단으로 전망공시를 활용하는 등 투자자를 위한 정보제공이 중요해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업실적 전망공시 건수는 코스피에서 78건, 코스닥에서 45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6년 코스피 189건, 코스닥 285건과 비교하면 각각 58%, 84%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모두 합하면 74% 줄었다. 영업실적 전망공시는 기업의 향후 경영성과에 대한 예측정보를 자발적으로 투자자에게 공시하는 제도다. 2002년 공정공시 제도를 통해 도입됐다. 향후 3년 이내 주요 재무성과(매출액·영업이익 등)에 대한 예측정보가 담긴다. 그동안 기업정보가 기관투자자나 애널리스트 등 특정 투자자에게 먼저 제공되는 관행을 방지하고 미래 경영성과에 대한 중요한 전망정보는 시장 전체에 동시에 공개돼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제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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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가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로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자동차 부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고출력 자동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지난해 4월 출시됐다. 트레드 패턴에 지그재그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였다. 제품 안팎의 트레드 디자인을 달리해 다양한 도로와 기상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드 홈에는 스포츠 깃발(체커기) 형상의 돌출 디자인을 적용,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젖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이드로플래닝(수막) 현상을 방지하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GDA 심사위원단은 "역동적인 체크무늬 깃발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특한 트레드 디자인이 엑스타 스포츠에 강렬한 정체성을 부여한다"며 "기능적 정밀성과 디자인의 명료함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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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참가..원전 기술력 소개
세아창원특수강이 '2026 부산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INEX 2026)'에 참가해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등 주요 원자력 기업을 포함해 약 11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핵심 소재 기술 역량을 소개한다. KEPIC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원전 부품 제작사에 핵심 소재를 공급해 온 세아창원특수강은 신한울 3·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 주요 원전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과 반응로 내부 구조물의 고청정 정밀 주조용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아창원특수강이 소재 개발사로 참여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의 블랑켓 차폐블록 모형이 함께 전시돼 핵융합 발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에너지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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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1분기 영업익 278억원..전년比 171.4%↑
OC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06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171. 4% 증가했다. OCI 관계자는 "카본케미칼 주요 제품의 판매가 상승과 함께 피앤오케미칼 합병 및 중국 카본블랙 생산 법인 OJCB 청산 등에 따른 사업재편 효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부문별로는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이 매출 1847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 납기 일정에 따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판매량 감소 및 가성소다(CA)와 TDI 등 제품의 정기 보수로 인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매출액 336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였다. 유가 강세에 따른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과 피치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OCI는 올해를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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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를 잘하지 못한 오산TG 하이패스…오산시 9월쯤 1개 차로 추가
경기 오산시가 오산톨게이트(이하 TG)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정체되기도 한다. 시는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해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다. 게다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차량통행량 증대가 확실시 된다"면서 "단기적 측면에서라도 하이패스TG 신설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시는 단기과제 뿐만 아니라 중기과제인 △오산IC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지 인근 하이패스TG 신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상·하행 진출입로 설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TG 신설 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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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공황장애·우울증 호소…멤버들 "남들 못 누린 것 누렸잖아"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결근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멤버들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 병이 변명이나 핑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 송민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