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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천장에서 '물 뚝뚝'
경기 안양시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승강장에서 29일 오후 4시 30분쯤 천장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덕원 방향의 스크린도어 1개가 통제됐다. 다만 열차 운행에 지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누수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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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인터넷 없이 녹음→텍스트 변환 된다…'다글로'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플랫폼 '다글로'를 운영하는 액션파워가 LG전자의 '그램(gram)' 노트북에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램의 AI 노트 애플리케이션 'LG 그램 노트(LG gram Note)'에 탑재된 모델을 통해 사용자는 네트워크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녹음 파일 및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자동 요약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에서 직접 처리되기 때문에 민감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 비용 절감과 오프라인 환경에서의 사용성 확보도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서버 기반으로 운영되던 STT(음성인식) AI 엔진을 노트북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수준까지 경량화하면서 성사됐다. △인터넷 연결 없이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STT AI 모델 △자동 화자분리 △요약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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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회장 뽑고 감독 선임? 그새 손흥민 한 살 더 먹어"…축협 또 직격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지연 논란을 두고 또다시 쓴소리를 냈다. 이천수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누가 감독이 됐으면 좋겠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며 "빠르게 정돈해서 선수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문제 삼은 부분은 감독 선임 과정이 회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였다. 이천수는 "지금 회장은 없지만 각자가 해야 할 몫의 일을 하면 된다"며 "우리나라 문제는 감독 선임을 회장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회장에게 보고하고 회장이 오케이해야 감독을 뽑는 것인가. 그러지 말아야 한다"며 "회장은 회장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과거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천수는 당시 문제가 감독 자체가 아니라 선임 절차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 전 감독 때 문제가 됐던 것은 감독을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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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홍해 통항 상선에 '통행료' 부과 검토"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지 일주일 만에 홍해 남부를 지나는 상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후티 측은 남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좁은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대부분의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를 실제로 언제 시행할지에 대한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은 지난 2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해상 봉쇄령을 선언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상대로 한 대이란 전쟁의 새로운 전선을 열고 전 세계 에너지 및 기타 물자를 운송하는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걸프해 너머 수역까지 확대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티 당국자들은 지난 7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 이 자리에서 이란 측 당국자들과 통행료 부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로이터에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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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日 지진 희생자 애도…"韓도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의 리더십 아래 일본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미를 순방하고 있는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고 실종된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대한민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메시지를 일본어로도 병기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전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에 따른 것이다. 지진 후 화재와 폭발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3명, 부상자 31명, 실종 7명 등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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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이 앨범 만들고 해외공연 보냈다…와디즈 후원펀딩 '눈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앨범 제작과 해외 공연, 동물 보호, 재난 복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후원·팬덤 펀딩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를 29일 공개했다. 후원·팬덤 펀딩은 메이커의 이야기와 목표에 공감한 서포터가 프로젝트의 실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앨범·공연·전시뿐 아니라 공익 캠페인, 동물 보호,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디가수 이겸비는 첫 실물 앨범 제작 펀딩에서 110명의 서포터를 모아 목표 금액의 299%를 달성했다. 서포터 이름을 앨범 내지에 수록하고 감사 콘서트를 여는 등 펀딩 성과를 참여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68명의 서포터와 함께 목표 금액의 169%를 달성해 프랑스 '바디콘서트' 투어 항공비를 마련했다. 회사는 프로젝트를 통해 약속한 '굿즈'도 전달했다. 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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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前 안보실 1차장 구속 기소…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2차 종합특검팀(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을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과 주요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알렸다. 전달된 메시지에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 '국회의 행정부 마비 시도에 대응해 헌법 테두리 내에서 한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후 김 전 차장과 신 전 실장에게 계엄 선포 배경과 의미 등을 우방국에 설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공동 피의자인 윤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사건은 이번 기소와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신 전 국가안보실장은 추후 기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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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RE100 즉시 이행 가능"…에이치에너지, 단기 PPA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통해 1년·3년 단위의 단기 PPA(전력구매계약)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단기 PPA 출시는 그간 20년 장기 계약이 표준이었던 국내 PPA 시장에 '단기 계약'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 PPA는 발전소 금융 조달 구조상 20년 장기 계약이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이 때문에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장기 약정의 부채 인식 회계 리스크 △경영 환경 변화 시 중도 해지·위약금 부담 등 다양한 리스크를 수요 기업이 떠안아야 했다. 솔라온케어 단기 PPA는 이러한 시장의 구조적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공급망의 RE100 요구로 이행 시한이 임박한 해외·대기업 협력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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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주무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남성 주무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뉴스1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입주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주무관으로, 용인시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시신을 수습하고 주거지 등을 수색했다. 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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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5명 부상' 군포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관계자 2명 입건
경기 군포시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대형 에어바운스가 뒤집혀 초등학생 5명이 다친 사고 관련, 시청 관계자와 안전관리업체 대표가 입건됐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군포경찰서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군포시청 관계자와 안전관리업체 대표 등 2명을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제헌절이었던 지난 17일 오후 2시51분쯤 군포시 산본동 한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터에 설치한 대형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면서 어린이 5명이 다친 사고 관련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에어바운스는 한 번에 한 명씩 이용해야 하는데 당시 다수 어린이가 한꺼번에 한쪽으로 몰리면서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10세 이하 초등학생 5명이 발가락, 어깨, 머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는 안전관리업체 소속 안전요원 2명이 있었으나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해당 물놀이터는 군포시가 외부 업체에 위탁해 운영 중인 시설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사고 이후 관내 설치한 에어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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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개미 터졌다…"삼전닉스 레버리지 퇴출" 국회 앞 근조화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폭락으로 개인투자자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회 앞에 해당 상품 폐지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였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단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길목에 근조화환 30여개를 설치했다. 근조화환에는 '투자자 보호 말로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폐지하라' 등 문구가 담겼다. 화환이 국회 앞 인도를 따라 길게 늘어선 모습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문구를 살펴보거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단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개인투자자 피해를 확대했다며 상품 폐지를 촉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기초 종목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기초 종목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이 두 배로 커지고,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할수록 손실이 누적되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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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해외 금융 CEO 법적 임기 제한 없어…오죽하면 논의하겠나"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를 법으로 제한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오죽했으면 이런 법적 규제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지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해외 금융회사 CEO의 연임 제한 사례에 대해 "찾아본 바로는 일반 민간 금융회사에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법률로 연임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주주가 선택할 권리를 정부가 제한하는 것 아니냐"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정부 입장과 이번 규제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CEO 임기 제한보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주주의 견제 기능 강화를 제안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우려를 검토했는지 물었다. 권 부위원장은 "그 부분도 높은 가치를 두고 같이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 금융지주의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