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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부터 마라도까지' 與 16개 시도지사 '원팀' 구축
후보 간 연대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마지막 퍼즐이 되자는 의미의 한반도 모양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통해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며 "후보 16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에 대해서는 다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은 지역 일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참석했다. 김부겸 후보는 "전국 곳곳에서 함께하는 후보들과 함께 지역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면서 국토 균형발전을 제대로 이룰 수 있게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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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에 라이터·살충제 든 남성 돌아다녀" 다급한 신고전화
출근 시간대 대구 지하철 안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방화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달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35분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으로 향하던 안심행 열차 객실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승객은 방화 가능성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진천역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다행히 화재나 인명피해, 열차 운행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A씨가 실제 방화를 시도하려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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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교육부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를 받아 오는 2027학년도부터 정원 12명 규모의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대구·경북 지역 내 통합돌봄 확대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신설한다. 요양병원의 핵심 기능이 장기요양에서 재활과 지역사회 복귀로 전환됨에 따라 재활간호 분야 고숙련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했다. 재활간호기술전공은 근거 기반 실무(EBP)와 첨단 융복합 교육을 통해 심장·신경계·호흡기 등 중증 재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김선정 간호대학장은 "대학이 보유한 임상 시뮬레이션센터와 보건 특성화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재활간호 교육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상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숙련 간호 리더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앞서 2022년 바이오헬스융합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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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경쟁 속 해법은 '협력'…韓-노르딕 공조 확대 나서야"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협업'과 이를 뒷받침할 신뢰·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과 노르딕 국가들은 공통된 가치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시대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도 나왔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 '한·노르딕 혁신의 날: 인간-인공지능 협업'에서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산성과 사회 시스템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노르딕 국가들은 제조·에너지·교통·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인간과 AI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며 "산업 발전과 인간성 유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AI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션을 계기로 AI를 통한 한국과 노르딕 국가들의 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도 "노르딕 국가들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AI 발전에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이면서 경쟁력 있는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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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창 입구 막고 '잠수' 이젠 강제 견인 한다...과태료 500만원
아파트·상가 출입구를 가로막는 행위나 공영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를 벌이는 주차 빌런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차장 입구 막으면, 이제 그냥 안 넘어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오는 8월28일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차로 막으면 관리자가 차주에게 이동을 요구할 수 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와 견인 조치를 할 수 있다.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에 대한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주차구획' 기준으로 단속이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주차장 전체를 기준으로 확대된다. 단속 기준을 피하려 차량을 옮겨가며 장기 주차하는 행위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 셈이다. 또 정당한 사유 없이 1개월 이상 장기 주차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가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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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왕진버스 농촌 달린다
창원특례시가 23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구산면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첫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을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9600만원으로 △구산면 △웅천동 △진북면 △진전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첫 왕진버스에는 구산면 내 농업인 180명이 참여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 36명이 참여해 진료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보건서비스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의료취약 농촌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건강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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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측,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 이의신청…'대리 모집' 정황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유은혜 예비후보의 대리인이 선출 과정을 주관한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 후보 측은 특정 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하고 대리 신청과 대리 납부를 유도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 측에 △선거인단 전체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 요청 △수사 결과 발표 전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 유보 △위반 사실 확인 시 단일화 원천 무효를 촉구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55%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교육혁신연대 규정 제9조는 선거인단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인증을 거치고 본인 명의로 가입비를 납부해야 하며, 대리 납부나 조직적 동원은 금지돼 있다. 그러나 특정 후보 측은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원격에서 인증 및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 전화번호가 적힌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에는 "옆에서 잘되는 분이 계시면 잘되는 핸드폰으로 가입 링크에 접속하라"는 등 사실상 제3자 개입을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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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
◆경찰청 <승진 예정> ▷총경 △경기남부청 형사 강력 이용주 △서울청 서울중랑 범죄예방대응 이규탁 △서울청 교통관리 교통기획 정균수 △충북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장성재 △광주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한정민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 길민성 △경기북부청 형사 강력 한상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 안보수사 박현준 △서울청 홍보 홍보협력 송현건 △충남청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조상규 △서울청 서울은평 범죄예방대응 송천호 △서울청 금융범죄수사 금융범죄수사1 장보은 △서울청 서울종로 교통 정용우 △경찰청 재정 예산 김홍기 △대전청 광역범죄수사 광역범죄수사1 김항수 △서울청 서울서초 형사 김경태 △인천청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최지혜 △강원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최우영 △서울청 서울용산 경비 정형은 △서울청 서울강동 범죄예방대응 이상일 △충남청 예산 수사 이권수 △강원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박경흠 △서울청 서울중부 교통 조응현 △충북청 안보수사 안보수사 차상학 △경기남부청 수원영통 치안정보안보 이정호 △서울청 서울수서 치안정보 문태호 △경찰청 교통기획 교통기획 이종학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 사이버테러대응 이승운 △경찰청 과학수사기획 과학수사기획 김정민 △부산청 부산연제 경무 임홍란 △서울청 서울서초 치안정보 김정태 △경찰청 정책지원 국가경찰위원회 백민욱 △경찰청 경호 경호 박진우 △전남청 교통 교통안전 고성민 △광주청 치안정보 정보상황 최윤석 △전북청 형사 강력 박병연 △인천청 홍보 홍보 최상욱 △전북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명겸 △경기남부청 경무기획 인사 박웅 △경기남부청 교통 교통안전 김준 △경찰청 국제협력 국제협력기획 조정미 △경남청 수사 수사2 김상일 △대전청 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 신승주 △광주청 수사 수사2 한희주 △서울청 공공범죄수사 공공범죄수사1 고태완 △광주청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박의경 △인천청 수사 수사1 소완선 △전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석진 △충남청 형사 강력 류근실 △서울청 서울영등포 범죄예방대응 이교진 △경찰청 치안정보상황 공공상황 박준현 △경찰청 감사 감사기획 천문영 △전남청 형사 과학수사 최현 △서울청 서울광진 여성청소년 윤지숙 △경남청 치안정보 준법지원 이경랑 △경기북부청 치안정보 정보상황 서민석 △부산청 부산해운대 경비 박명철 △서울청 서울강북 번동파출소 신승렬 △경찰청 인사 인사운영 박상구 △인천청 경무기획 이정준 △경찰청 장비운영 장비운영 이재환 △경찰청 감찰 감찰정보1 이성재 △경찰청 청소년보호 청소년보호 임희진 △세종청 공공안전 경비경호 이강범 △경찰청 경무 경무 이희상 △경찰청 치안상황 112상황기획 강길범 △경찰청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김재영 △서울청 광역범죄수사 광역범죄수사1 이승하 △부산청 범죄예방대응 지역경찰 신찬욱 △전남청 범죄예방대응 지역경찰 서명준 △경남청 청문감사인권 감찰 백진호 △서울청 서울마포 형사2 김하철 △서울청 서울강남 범죄예방대응 한승일 △충남청 홍보 홍보 서창선 △대전청 형사 강력 김재춘 △대구청 수사 수사2 이대헌 △대구청 홍보 홍보 김천우 △경남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 김종석 △경북청 경비 경비경호 정선중 △대구청 범죄예방대응 지역경찰 최홍열 △경북청 홍보 홍보 박철민 △부산청 치안정보 정보상황 심재준 △경기남부청 경무기획 복지 서영남 △서울청 서울남대문 치안정보 오종호 △인천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 장현필 △서울청 서울서대문 범죄예방대응 김양수 △부산청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표준영 △제주청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문기철 △경찰청 여성안전기획 여성폭력정책 정대일 △울산청 홍보 홍보 정지원 △서울청 서울서부 경무 김남균 △경북청 치안정보 정보상황 한재웅 △서울청 서울송파 형사2 도영호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 반부패수사 최연석 △서울청 안보관리 안보경찰운영 정한용 △경기남부청 분당 범죄예방대응 송경호 △경기남부청 용인서부 범죄예방대응 김종성 △서울청 치안정보상황 경제상황 김호덕 △전북청 청문감사인권 감찰 이만석 △부산청 청문감사인권 감찰 김한국 △부산청 수사 수사2 정태운 △경기북부청 의정부 형사2 조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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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의 AI 전략 "답은 생태계"…북유럽 협력 모델 주목
핀란드의 기업 간 인공지능(AI) 협력을 추진하는 기관 'AI 핀란드'의 이다 래데매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북유럽 국가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생태계를 지목하고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레데매키 AI 핀란드 COO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6 인간-인공지능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한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2의 기조발표를 통해 "AI 시대에 대비하겠다는 야망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의 답은 생태계에 있다"고 말했다. AI 핀란드는 핀란드 기업들의 AI 도입과 개발 가속을 위해 조직된 기관이다. 400개 이상의 핀란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레데매키 COO는 협력 기반 AI 생태계가 실제 기업 만족도로 이어진다고 봤다. 그는 "우리가 진행한 연구 결과 AI 생태계에 있는 기업들은 AI 활용 결과에 대해 더 높은 만족도를 드러낸다"며 "단순히 생태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생태계를 통해 협력을 한다는 점에서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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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 공시 티웨이홀딩스, 12% 급락
티웨이홀딩스가 무상감자 발표 여파로 인해 12% 가까이 급락 중이다. 티웨이홀딩스는 23일 오후 3시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11. 48% 떨어진 270원에 거래됐다. 앞서 티웨이홀딩스는 전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감자는 결손금을 줄이기 위해 주식 수를 줄이고 자본금을 낮추는 것을 말한다. 통상 기업의 재무 상태에 부정적 신호라고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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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 서울시에 '감사의 정원' 석재 기증(종합)
서울과 친선 결연 50주년을 맞은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광화문광장 내 '감사의정원' 조성에 쓰일 석재를 기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다니엘 루리(Daniel Lurie)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두 도시의 협력을 다지며 감사의 정원 석재 기증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는 1976년 친선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해당 석재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당시 손상된 샌프란시스코 시청사 재건축을 위해 보관하고 있던 석재다. 서울시는 "샌프란시스코 재건과 복구의 상징인 석재를 기증하며 전쟁의 상흔을 딛고 글로벌 서울을 있게 해준 22개국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조형물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증식에 쓰인 석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증을 약정한 대리석의 일부로, 나머지 석재는 추후 서울로 옮겨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다른 국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석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기증한 대리석을 감사의 정원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7개국이 석재를 기증했고, 스웨덴과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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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전년比 14.9%↓… 희망퇴직 등 영향
신한카드가 희망퇴직 등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9% 감소했다.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에 따라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지난 1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순익이 감소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은 19. 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이 증가하고 지급이자 및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 30%다. 전년 동기의 1. 61%보다 0. 31%포인트(P) 내렸다. 다만 대출 총량 규제 영향 등으로 자산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말 연체율인 1. 18%보다는 0. 12%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