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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참석한 이다 레데매키 COO
이다 레데매키 AI 핀란드 COO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산업을 위한 AI 생태계 구축: 북유럽의 경험에서 배운다'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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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참석한 대사들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왼쪽부터), 유리 에르비야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대사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6] 인간-인공지능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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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심메디칼과 주사기 증산 협약…"온라인 유통·공급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충북 청주시 오송&세종콘퍼런스에서 주사기 제조업체 성심메디칼과 주사기 추가 생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60만개, 출고량은 426만개로 당일 총재고량은 4680만개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일평균 생산량은 전년도 생산실적(일 단위 환산)과 비교해 14. 1% 증가했다. 그런데도 일부 병·의원은 주사기 재고가 충분치 않고, 일부 온라인 쇼핑몰도 가격 인상과 품절 상황이 발생하는 등 주사기의 수급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같은 날 식약처가 의료기기 유통협회 대전, 충북, 광주·전남 지회 관계자와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소량 구매하는 병·의원이 좀 더 원활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의 유통·공급량 확보에 신경 써달라"는 요청이 나오기도 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제조업체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주사기 생산량을 증산하고 추가로 생산된 물량을 품절 상황이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수급이 필요한 병·의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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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온다"…한국, 독자 모델로 선도국 도약해야
"우리나라의 AI(인공지능 역량)는 추격자 능력을 벗어나서 선도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나라만의 독자 모델을 개발해서 국내법 제도나 문화적 맥락에 최적화된 한국형 AI 표준을 제시하고 다가올 피지컬 AI 시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 23일 황지호 한국과학기술평가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과학기술이 만드는 피지컬 AI 생태계: 반도체, 로봇, 데이터'를 주제로 열린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1의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황 부원장은 "과거에엔 ChatGPT 등 대형언어모델(LLM)의 성능을 겨루는 시대였다면, 최근에는 독자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생태계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단계로 넘어갔다"고 했다. 이어 "이젠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지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피지컬 AI 시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피지컬 AI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AI 역량이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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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르 크뢰이저 '2026 키플래폼' 기조발표
이다르 크뢰이처 노르웨이 기업연합 특별고문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AI, 경쟁력 그리고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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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법인세 '미스터리'…한국서 1조 넘게 벌고 세금 66억만 냈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9년 만에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1강 체제를 굳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그러나 수익 대부분을 해외 본사로 이전해 국내에 내는 세금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542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증가한 수치로, 2016년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티빙은 매출이 7%, 웨이브는 19%(연결기준) 감소해 넷플릭스만 나홀로 성장했다. 감사보고서를 처음 제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배 이상 급증했다.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요금제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 시즌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 데다,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 확대로 진입장벽을 낮춰 이용자를 대거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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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지식인 "양국 협력, 정상회담 문장으로 세워지지 않아"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3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동의 전략'은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들이 한일 관계를 둘러싼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양국 지식인들은 정부와 민간 차원 모두에서 과거사 문제가 여전히 관계 개선의 걸림돌이라는 데 동의했다. 국제 관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이 공통의 위협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은 협력의 여지를 넓히는 요인으로 평가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등장은 과거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즈미 카오루 규슈대학교 교수는 "다카이치 총리는 헌법 부정파로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물"이라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이른바 '망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른바 '평화헌법' 체제의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은 패전 이후 평화헌법 체제를 구축해 국제 분쟁 해결 수단으로서의 전쟁을 영구히 포기하고,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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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자동차 판매 사업 철수…"모터사이클에 집중"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에 한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고 철수한다. 2003년 한국에서 자동차 사업을 시작한지 23년만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혼다코리아 사업 운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시장 환경의 변화와 환율 동향을 포함한 사업 환경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영 자원을 중점 영역에 집중 투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의 종료는 중장기 전략적인 관점에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나, 판매 사업 종료 후에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부품 공급, 보증 대응 등 애프터 서비스는 지속해 고객에게 가능한 한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혼다코리아는 아울러 지금까지 협업 관계를 유지해 온 각 딜러 사와도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고 판매 사업 종료 후의 고객 서비스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비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안내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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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모 흉기 살해한 20대 아들…"왕족 놀이라 생각했다"
70대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제13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9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것과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직계존속인 어머니를 살해한 행위는 그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패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의 수사 기관에서 한 진술이나 법정에서의 태도 등에 비추어 볼 때 친모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참회와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지적했다.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점,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고려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후 10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에서 모친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조현병 등 정신 병력이 발현돼 밖으로 나가 불특정 다수를 죽여야겠다는 생각에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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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연봉 3000만원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퓨처스(2군)리그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에 데뷔한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입단 관련 계약에 구단과 구두 합의를 진행한 상태로 다음 주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건은 다른 국내 선수들과 같은 연봉 3000만원, 계약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2023시즌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뒤 무적 신세였던 그는 약 2년8개월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 최지만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빅리그 문을 두드렸다. 이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었고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25경기 타율 0. 234, 67홈런 238타점이다. 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하며 2024년 리그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으나 결국 빅리그에 승격하지 못한 채 6월 팀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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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1Q 매출 4549억원…역대 1분기 최대 매출 경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매출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1분기 매출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 6%, 12. 6%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1분기 호실적 배경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시밀러) 제품 판매 호조와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유럽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엔브렐 시밀러 'SB4' 등 기존 제품들의 견고한 매출과 미국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판매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스텔라라 시밀러 'SB17'에 이어 4월엔 솔리리스 시밀러 'SB12'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특히 지역·제품별 판매 전략 다변화를 통해 맞춤형 상업화 전략을 추진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총 4개 제품(솔리리스, 프롤리아·엑스지바, 루센티스 시밀러)을 직접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아일리아 시밀러 'SB15' 역시 유럽은 이달, 미국은 내년 1월로 오리지널사와 출시 가능 시기를 합의하고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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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리스크도 비껴간 반도체 슈퍼싸이클.."헬륨 등 원자재 충분히 확보"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가 확산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핵심 원자재와 에너지 확보에 문제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헬륨·브롬·텅스텐 등 주요 소재의 재고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우현 SK하이닉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에서 "헬륨·브롬 등 주요 공업 가스를 포함한 원자재에 대해 이미 공급업체 다변화를 완료했다"며 "재고도 충분한 양을 확보해 생산 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헬륨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소재다. 웨이퍼 온도를 빠르게 조절하고 체임버 내부의 초고진공 상태를 유지하는데 사용되고 레이저 절삭과 식각 공정에도 활용된다.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며 미국과 카타르 등 일부 국가에 생산시설이 집중돼 있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카타르 최대 헬륨 산업단지 가동이 중단되면서 업계에서는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가 있었다. 한국의 카타르산 헬륨 의존도는 약 65%(2025년 기준)에 달한다. 실제 지난 3월 헬륨 수입량은 12만4117k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