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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이즈미 카오루 교수
이즈미 카오루 규슈대학교 교수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동의 전략'에서 '일본 정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다카이치 정부의 계보와 특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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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기무라 다카시 교수
기무라 다카시 후쿠오카여자대학교 교수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동의 전략'에서 '갈등의 기억, 협력의 미래 - 전략 공조 시대, 한일 시민사회의 협력적 토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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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줄고, 비은행 늘었다"…JB금융, 1분기 순이익 1661억
JB금융지주가 올 1분기 은행 계열사들의 부진에도 비은행 계열사들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2%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JB금융은 지난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시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수치다. 계열사 별로는 은행 계열사들이 특별 퇴직 실시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유가증권 평가손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전년보다 23. 7%, 8. 8% 줄어든 399억원, 6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은행 계열사의 부진은 비은행 계열사가 상쇄했다. 특히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동기 대비 24. 3% 증가한 727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그룹의 실적을 견인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11억원과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1. 2%, 총자산이익률(RO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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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기술 패권 시대, K-과학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전략' 토론
김유경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인텔리전스실장, 장한용 엔씨소프트 Physical AI Lab 실장(왼쪽부터)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기술 패권 시대, K-과학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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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럼친 韓日 정상…연결·협력 필요"
"한국과 일본은 트럼프 2기 시대에 새로운 과제가 생겼습니다. 전략적 동반자이자 이젠 구조적 파트너로 나아가야 합니다. "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은미 연구위원은 특별세션3 '불확실성의 시대, 한일 협력의 미래-국제질서 변화 속 한일 파트너십의 재설계' 발표에서 한일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트럼프 2기 시대에 들어서면서 '거래적 동맹'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중동 전쟁으로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장 유사한 입장에 처한 나라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한일이 협력해야만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동맹이라는 틀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어떻게 자율성을 확보하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게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미일 공조를 넘어서 한국과 일본이 협력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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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4억 보유하고도 빚탕감?..전재산 확인해 '도덕적해이' 막는다
새도약기금, 새출발기금 등 정부의 채무조정 기구가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심사할 때 사전 동의 없이 금융자산과 가상자산 보유 내역 등 재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가산자산 4억원을 보유한 자영업자가 새출발기금을 통해 1억2000만원의 채무 감면을 받은 사실이 감사원을 통해 적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앞으로 금융당국의 철저한 심사가 가능해졌다. 금융위원회는 채무조정기구가 채무자의 사전동의 없이 재산내역을 확인해 상환능력 심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등 채무조정기구에 대한 신용정보 등의 제공 특례를 담았다. 금융위가 고시하는 채무조정기구가 원리금 감면, 채권소각 등을 결정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조사(상환능력 심사)를 하는 경우 필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예·적금 △증권 등 금융자산 △가상자산 보유내역 △기타 소득·재산정보(과세·부동산정보 등) 등을 정보보유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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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한달, 1조 모여…돌아온 개미 엔비디아 팔고 삼전·하닉 샀다
RIA(국내시장 복귀계좌)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투자 독려와 코스피 상승 랠리가 맞물리면서 빠르게 RIA 잔고가 늘어났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A 계좌 수는 16만4134좌이고, 잔고는 1조535억원이다. 지난달 23일 출시 첫날 519억원이었던 누적 잔고가 한 달 만에 20배 이상 증가했다. RIA 계좌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다.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부양 기대감과 양호한 지수 흐름이 맞물리면서, 해외 주식에 몰려있던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RIA 계좌는 해외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덜면서 국내 시장의 상승 랠리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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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발전 막을 수 없다"…제조업에 컴퓨팅 자원 더해 美·中추격"
피지컬 AI(인공지능)이 산업현장과 연구실에서 점차 많은 역할을 대체하는 흐름을 막을 순 없다는 공통된 예측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한 AI기술 패권 경쟁은 챗 GPT와 같은 소프트웨어 산업을 넘어 제조, 반도체, 학술연구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산업계에선 위험도가 큰 업무부터 피지컬AI가 도입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국도 제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한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특별세션1은 'K-과학기술이 만드는 피지컬 AI 생태계: 반도체, 로봇, 데이터'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발표, 대담이 이어졌다. 앤드류 브로벨 리인밴티지 CRO가 앵커를 맡아 "피지컬 AI는 일상을 재편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술과 정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라고 세션을 시작했다. 기조 강연은 맡은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올해 CES에서 로보틱스 기업의 시연을 언급하며 "일부 산업 현장에선 러다이트 운동(기계 파괴 운동) 같은 반응도 나오지만 중소기업 처럼 노동력이 부족한 곳은 환영하는 분야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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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겨냥한 DL이앤씨…공사비 1139만원·제로 금리 제시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공 제안을 공개했다. 단지명은 '아크로 압구정'으로 지하 6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대비 100만원 이상 낮춘 3. 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담이 없도록 조건을 설정했다. 필수사업비 금리는 가산금리 없이 제안했으며 분담금 납부 시점은 입주 이후 최대 7년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기간은 57개월로 제시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담보인정비율(LTV) 150% 수준으로 제안했다. 최근 대출 규제 환경에서 이주비 조달이 사업 변수로 작용하는 점을 고려한 조건이다. 이와 함께 책임준공 확약, 이주 일정 관련 조건 등을 포함해 사업 지연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를 제시했다. 사업성 확보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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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어선 불법조업 벌금 상한액 5배로 대폭 높인다
해양수산부가 외국어선의 불법 조업 벌금 상한액을 5배로 높인다. 해수부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경제수역어업주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벌금 상한액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허가 어선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현행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5배 상향해 불법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인을 박탈함으로써 불법어업 차단 효과를 크게 높였다. 해수부는 지난해 연말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의 중국 불법어선에 대한 강력 대응 지시 이후 2월 3일 국무회의에서 벌금 상향 등을 포함한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경제적 강화방안'을 보고하는 등 후속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어 단기간 내 법 개정을 완료함으로써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또 해수부는 불법어업에 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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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한 코스피…과열 경계감·중동 변수
23일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가에 장을 마쳤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 신고가 부근의 과열 경계감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거론된다. 시장은 삼성전자 노조가 이날 개최한 투쟁결의대회가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7. 76포인트(0. 90%) 오른 6475. 8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이다. 장중에는 2. 18% 상승한 6557. 76까지 올라 6500을 처음 돌파했다. 하지만 장중 이란 테헤란 일부 지역에 방공망이 가동됐다는 등 중동 관련 소식들에 지정학적 위험이 재부각되면서 6309. 10(1. 7% 하락)까지 밀리기도 했다. 변동성이 높은 장세였지만 개인이 4492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6억원, 327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삼성전자가 3. 22% 오른 22만4500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22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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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팔 때만 돈?"…'생애주기 수익구조' 갖추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전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자동차의 플랫폼화'가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했다는 분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거 신차 판매와 정비 중심이었던 완성차 업체의 수익 창출 수단이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 AI 서비스 제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상용화와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 대한 수익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연내 첫 SDV 페이스카(시험차)를 선보인다. SDV는 SW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하고 무선업데이트(OTA)로 성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차량이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SW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등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원격제어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으며 수익 사업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는 소비자가 일정 기간 무료 이용 후 유료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