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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막는다"…북중미 월드컵서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입을 가리고 말하면 퇴장 처분을 받는다. 국제 축구 평의회(IFAB)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대치할 때 입을 가리는 선수는 퇴장당한다'는 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종 차별을 막기 위해 채택된 규칙으로, 이번 월드컵부터 적용된다. 앞서 지난 2월 18일 열린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니폼을 들어 올려 입을 가린 채 말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프레스티아니가 자신에게 인종 차별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프레스티아니는 이를 부정하며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다고 인정했고, UEFA는 인종 차별 발언을 한 점을 입증하지 못해 프레스티아니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에 대해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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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 했어"…허경환 당황→급사과
배우 안재현이 과거 구혜선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 | 알딸참 시즌2 EP. 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뮤지, 허경환,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강소라와 함께 손병호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재현이 '연애'라는 주제를 꺼내자 허경환은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혼인 허경환은 '결혼식을 한 적이 없다'고 질문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접었다. 이때 허경환 옆에 있던 안재현도 손가락을 접었다. 이를 지켜본 허경환과 강소라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재현은 "나 안 했어"라고 말하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경환은 "그랬구나"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그는 재차 "미안하다 진짜"라며 어쩔 줄 몰라했고 안재현은 이를 보며 웃었다. 네 사람은 손병호 게임을 이어 갔다. 화면에는 '뭐라고 자막을 달아야 할 지 모르겠구나'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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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BGF로지스·화물연대, 교섭 잠정 타결…"물류 봉쇄 풀 것"
CU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이날 오전 5시쯤 진행된 5차 교섭에서 도출됐다. 양측은 밤샘 협상 끝에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서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뒤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주 등 주요 물류센터 봉쇄는 합의서 체결 직후 해제될 방침으로 그동안 차질을 빚었던 CU 물류 역시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전날 오후 8시부터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만나 운송료와 노동조건 개선안을 놓고 집중 협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며 교섭 상황을 지켜보는 등 정부도 중재에 나섰다. 이번 갈등은 화물연대가 이달 초부터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본격화됐다. 교섭 과정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고 진주에 이어 진천 물류센터까지 봉쇄가 확대되며 전국 단위 물류 차질로 이어졌다. 양측은 △운송료 현실화 △배송기사 휴무 보장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 철회 △사망 조합원 관련 사과 및 명예 회복 등을 두고 협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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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님 설득" vs "말 바꿨다"…하정우·한동훈 SNS 신경전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하 전 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이 SNS(SNS)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SNS에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며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썼다.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 수석은 전날 SNS 에"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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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86' 뭐길래..."트럼프 암살 조장" 혐의 전 美 FBI 국장 기소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파면됐던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8일(현지시간) 지난해 5월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으로 연방 법원에 기소됐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생명을 위협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는 코미 전 FBI 국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했다는 혐의로 두 번째 형사 기소했다. 게시물로 미국 대통령의 생명을 위협하고 대통령 암살을 조장했다는 이유다. 지난해 5월 코미 전 국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변 산책 중에 멋진 조개를 봤다"면서 모래사장 위에 조개 껍질로 '86 47'이란 숫자를 쓴 사진을 올렸다. 미국에서 숫자 '86'은 누군가를 내쫓거나 어떤 것을 없애는 의미의 은어로 쓰인다. 뒤의 '47'은 제47대 대통령인 트럼프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은 해당 게시물을 두고 '대통령을 권좌에서 폭력적으로 제거하겠다는 협박'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코미가 아버지가 살해돼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야당인 민주당이 숭배하는 인물"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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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中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와 연구 협력 MOU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 연구 개발 및 혁신 플랫폼 기업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ATLATL Innovation Center)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연구 협력을 연계해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성장 지원 기관)다.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공유 실험실, 사무공간 및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선정해 해당 기업의 초기 성장 지원을 위해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 입주 및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 기관과 사업을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로, 향후 다양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에 기반한 차세대 유망 바이오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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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등본 발급" 주민센터 알림톡에 깜짝...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최근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한국신용정보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카카오톡 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기승을 부린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기존의 전화 연결 방식에서 최근에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범죄자들은 먼저 주민센터를 사칭해 "타인이 피해자의 주민등록 등·초본 대리 발급을 요청했다"는 허위 알림톡을 발송한다. 이들은 발급을 취소하거나 중단하지 않으면 24시간 뒤 정상 발급된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피해자를 불안하게 만든다. 이후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라며 자신들이 만든 가짜 고객센터 번호(1660-0598 등)로 연락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널 주소로 이름과 생년월일을 남기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만약 피해자가 허위 번호로 전화하면 '신용정보원 민원상담센터'라는 안내와 함께 상담원이 본인 확인 절차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보안 강화를 명목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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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주가조작 부정한 尹, 대통령 당선 무효"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이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히면서 김건희 여사가 1심 징역 1년8개월보다 무거운 징역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선 때 배우자가 주가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재판부가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셈"이라며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니 이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8일 김 여사 항소심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적으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기를 쓰고 뛰었던 검찰과 국민의힘, 일부 언론은 석고대죄하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5-2부(부장판사 신종오)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및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2094만원을 추징할 것과 6000만원 상당의 그라프목걸이를 몰수할 것을 명령했다. 임명희 혁신당 대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했던 샤넬백 1개에 관해서도 알선 대가성을 인정하며 통일교 금품수수에 관해 모두 유죄 판단을 내렸다"며 "여전히 국민 상식과 법 정서에는 부족한 형량이지만 2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한 것은 대통령 배우자의 지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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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건 "李 대통령과 엇박자, 미국과 충돌…정동영 해임 표결해야"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취임 이후 외교, 안보 정책 전반에 대해 조율되지 않은 독단적 발언을 해왔다"며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외교관 출신 김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정 장관은 대통령과 외교부, 국방부와 엇박자를 냈고 동맹인 미국과도 충돌을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 15 경축사에서 '핵 없는 한반도' '남과 북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라고 밝히면서 역대 정부의 일관된 대북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2개월 뒤 국정감사에서 '남북은 이미 두 국가 관계' '내 말이 정부의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발언했다"며 "대통령과 공식으로 충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한미연합훈련도 일방적으로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주무 부처 국방부 장관이 '한미연합훈련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상충된다"고 했다. 또 "정 장관은 지난해 9월 정보기관 추정으로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2000kg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며 "그러나 북한의 핵물질 보유량은 대표적 정보 사안으로, 국방 백서에도 '상당량의 우라늄 보유'로만 표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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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스타 살린 SOOP…'AI 페퍼스' 품고 배구 부흥 노린다
SOOP이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여자 프로 배구단 'AI 페퍼스' 인수에 나선다. 망해가던 e스포츠를 부활시킨 경험을 살려 상대적으로 비인기 스포츠인 여자 프로 배구 리그와 함께 커가겠다는 전략이다. 2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AI 페퍼스 인수를 목적으로 최근 현장실사를 다녀오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AI 페퍼스는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매각이 진행 중이며 5월까지 인수 기업이 없으면 해체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SOOP은 배구계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시즌 중계권을 확보했고 '우리카드 남자프로배구단'과 제휴를 맺어 구단 공식 응원을 중계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자프로배구단'과는 2018~2021시즌 동안 편파중계도 운영했다. 아울러 2022~2024년 한국초등배구연맹과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연맹 주관 대회를 중계하고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 대한배구협회와는 2024~2025년 아마추어 및 유소년 배구 생태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실업배구연맹과는 올해 홍천대회를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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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 꺾은 아이코스"…비연소 매출 비중 43%, 연초 턱밑 추격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비연소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담배 시장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타바코 스틱 출하량이 자사 대표 브랜드인 '말보로'를 추월하며 니코틴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9일 PMI에 따르면 올해 PMI 1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1% 증가한 101억달러(약 14조8904억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9억달러(약 5조7497억원)로 전년 대비 9. 8% 늘었다. 원자재와 물류 비용상승,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역풍 등 각종 대외 변수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재무 지표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PMI의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비연소 제품(Smoke-free) 사업이다. 1분기 비연소 제품군 순매출은 38억3600만달러(약 5조6546억원)로 전년 대비 24. 7%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순매출에서 비연소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1. 3%포인트 상승한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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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사고 아니다"...'아동학대 의심' 양주 3세 아동 사인 나왔다
경기 양주시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세 살배기 사인이 '비우발적인 외력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결론 났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날 피해 아동 A군이 두부 외상으로 사망했으며, 이는 우연한 사고가 아닌 인위적 힘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높은 '비우발적 손상'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국과수는 1차 구두 소견 당시 "두부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인다"면서도 "학대에 의한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지만 이번 정밀 부검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국과수는 A군 복부에서 과거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출혈 흔적도 함께 발견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숨진 A군이 지속적으로 학대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A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44분쯤 양주시 옥정동 한 주거지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은 뇌출혈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닷새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33분쯤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