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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가족 참여형 행사 '맘앤베이비 페스타' 개최
웅진씽크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가족 참여형 행사 '맘앤베이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학부모간 육아 정보 교류를 독려하고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부모가 참여하는 '육아 골든벨'과 아이가 참여하는 '육아템 플리마켓'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120여개 웅진북클럽 센터에서 오는 9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육아 골든벨은 영유아 발달과 독서 상식 등을 주제로 한 퀴즈쇼 콘텐츠다. 거점별 예선과 지역본부 단위 본선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고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육아템 플리마켓에서는 옷·장난감 등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거나 사고 파는 아나바다 장터로, 아이가 직접 가격을 선정하고 구매하도록 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웅진북클럽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가족들이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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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순자산 1조원 돌파…상장 후 50일만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순자산은 1조884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17일 상장 이후 약 50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순자산 1조원 달성은 개인투자자가 이끌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414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3. 94%), 삼성전자(20. 15%), 삼성전기(18. 75%), SK스퀘어(16. 83%)다. 지난 4월 정기변경에서는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신한운용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에서, ISC는 CPO(공동패키징광학) 테스트 소켓 부문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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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조작기소 특검, 보수결집에 도움...지선 이후 논의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조작 기소(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해 "이걸 특검 방식으로 하느냐, 다른 방식으로 하느냐는 지방선거 이후 당내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며 "특검이라고 하는 문제까지를 포함해 재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6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넣기 위해 무리한 수사가 있었고 조작 기소라고 할 만한 분명한 정황이 있었다는 건 확인됐다"며 "이걸 어떻게 할 거냐, 놔둘 거냐는 문제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윤석열 정부 검찰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등 12건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우 후보는 "민주당은 선거 분위기가 좋으면 스스로 까먹는다"며 "대통령이 취임 초반 본인 관련된 것들을 법제화하지 말라고 지시해 다 밀어 넣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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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초고순도 반도체 모노머 3종 개발 참여
이엠앤아이는 정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포토레지스트용 폴리하이드록시스티렌(PHS) 모노머 3종 개발을 수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과제는 1ppb(금속 불순물 농도) 이하 수준의 초고순도 모노머를 기반으로 분자량 분포 지수(PDI) 1. 2 이하급 PHS 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반도체 미세 패턴 형성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핵심 원료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 과제다. 개발 기간은 2023년 7월부터 올해말까지 총 4년이다. 회사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4-아세톡시스티렌(4-ACS), 4-터트부톡시스티렌(4-TBS), 트리메틸아크릴레이트 계열 모노머(TMA) 등 PHS 전구체 모노머 3종의 합성 및 정제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금속 불순물 1ppb 이하, 순도 99. 9% 이상의 초고순도 모노머 제조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해당 모노머는 포토레지스트 소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되며 반도체 공정의 해상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관련 소재는 일본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고순도 모노머의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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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제거·영양주사에 상습 프로포폴...치과에서 '마약 장사'?
#. 치과의사 A씨는 환자에게 별다른 치과 시술 없이 프로포폴·미다졸람을 처방했다. 영양수액에 혼합 투약하는 방식으로 약 7개월간 총 27차례 반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 또 다른 치과의사 B씨는 치석 제거, 치주 후 처치 같은 간단한 시술을 하면서 처방 근거가 빈약한 프로포폴·미다졸람 등을 환자에게 반복 투약했다. 처방 규모는 약 9개월간 총 30차례에 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최면진정제(미다졸람)·마취제(케타민 등) 처방 상위 치과 30곳을 점검한 결과 이들 기관을 포함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12곳을 수사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취급내역 미보고·지연 보고 등 마약류 취급 보고의무를 위반한 9곳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일부 기관은 중복으로 적발돼 총 17곳이 조치를 받았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프로포폴·미다졸람·케타민 등을 자주 처방한 치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남용 판단은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쳤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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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휴가갈 때 한국은 희생"…MAGA 싱크탱크가 본 '모범 동맹'
"미국 우선(America first) 정책은 미국 홀로(America alone) 정책이 아니다. " 미국 워싱턴 D. C. 소재 아메리카퍼스트 정책 연구소(AFPI)의 피에로 토지 중국정책 선임 디렉터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AFPI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영의 대표 싱크탱크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이 AFPI의 창립자이며, 교육부 장관인 린다 맥마흔은 AFPI의 창립 이사다. 토지 디렉터는 중국과 대만 문제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질서 속에서 한국이 담당해야 할 '모델 동맹(Model ally)'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한국은 문제 없어…모범 동맹국"━토지 디렉터는 최근 중동 정세에서 유럽 동맹국들과 한국을 대조하며 한국이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 동맹국들은 미국에 의해 보호받는 동안 복지 국가를 건설하며 이러한 책임으로부터 휴가를 즐기려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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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강남 주민들, 저에 대한 경험 많아…전반적인 평 좋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강남 지역 표심 대결에 대해 "여론조사와 전반적인 평이 상대적으로 나은 상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 후보는 6일 오전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전화 인터뷰에서 강남 결집으로 인한 역전 우려에 "예전부터 강남 지역 주민들이 저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남 역전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우려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저의 경우에는 성동구가 강남구와 바로 붙어 있어서 교류가 굉장히 많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정 후보는 오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SBS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3일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 후보 지지율은 41. 46%, 오 후보 지지율은 33. 85%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 61%포인트로 오차범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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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 신규 회원 23만명 돌파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신규 가입 회원 수가 한 달 만에 23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운영하던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의 신규 회원 수를 더한 것보다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더현대하이의 한달간 누적 이용자수는 700만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기준 20만명 넘게 방문한 셈이다.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 회원 중 1년 이상 구매 이력이 없다가 더현대 하이에서 구매를 재개한 고객 수는 한 달 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의 프리미엄 큐레이션은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이탈 고객의 재유입에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규 가입 회원 수, 결제 비중, 누적 이용자 수 등 지표가 국내 온라인몰 중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로 대표되는 혁신을 접목한 차별화된 큐레이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더현대 하이는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접속시 화면 최상단에 큐레이션 콘텐츠를 노출하는데 오픈 한달간 방문 고객 중 클릭 비중이 일반 온라인 기획전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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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측 "부산시민 다섯번 속인 전재수에 시장직 맡길 수 없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등을 폐기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약속을 뒤집는 사람에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 캠프 서지연 대변인은 6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전 후보의 말 바꾸기가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대변인은 "전 후보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스스로 자랑하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하루 만에 폐기했다"며 "2023년에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궐기대회에 앞장서더니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자 '정치적 구호 차원에서 논의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태도를 바꾸고 단 3조원 규모인 동남권 투자공사를 말한다"고 했다. 이어 "전 후보는 재건축을 통해 사직야구장을 복합 콤플렉스로 만들겠다더니 불과 5개월 만에 '북항 돔구장'으로 뒤집었다. 사직에는 생활체육시설을 짓겠다고 격하시켰다"며 "2029년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을 주장해온 전 후보는 2035년으로 지연시킨 이재명정부 앞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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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기, 더 젊어진다"…경년기 2대 매각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 8년으로 낮아졌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 각각 1대 구매 도입했다. 연말까지 5대의 항공기를 추가 구매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하고,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며 이 중 약 33. 3%인 14대가 구매기다. 제주항공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항공기를 구매 도입하며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매기는 리스기와 달리 계약 종료 시 항공기 반납을 위한 대규모 원상복구 정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향후 발생할 정비 비용을 고려해 설정하는 정비충당부채도 완화할 수 있다. 또 매각·임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경년 항공기 매각과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병행하며 기단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운항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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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안전관리등급 '매우미흡'…불성실 공시기관은 없었다
대한석탄공사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올해 불성실 공시기관으로 지정된 공공기관은 없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와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는 △2등급(양호) 21개 △3등급(보통) 77개 △4등급(미흡) 5개 △5등급(매우미흡) 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대한석탄공사는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5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2등급 기관은 1개 증가했다. 3·4등급 기관은 각각 26개, 4개 늘었다. 특히 2·3등급 등 중·상위 등급 기관이 전체의 94. 2%를 차지했다. 4·5등급 기관은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진단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안전부서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행실적은 분기별로 주무부처에 보고한다.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선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받지 않은 우수공시기관이 18개로 전년대비 4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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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재영입' 위해 美 전역서 채용 행사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행사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해 인근 대학의 우수한 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AI(인공지능)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AI meets OLED: Shaping the Next Interface)'를 주제로 연설하면서 "차세대 기술 혁신을 위한 여정에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