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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미 균열 우려, 애정·염려서 비롯…상식·원칙 따라 관리"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정보 공유 제한 사태 등 한미 관계 균열 우려에 대해 "애정과 염려가 깊기에 비롯된 우려와 추측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한 국회 정책포럼에서 김진아 제2차관이 대독한 기조연설문을 통해 "(한미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며 상식과 원칙에 따라 현안을 관리하고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 이후 한미 간 정보 공유로 동맹 관계에 균열 조짐이 엿보인다는 우려에 대한 대응 차원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동맹은 매일 정성을 들여 가꿔야 하는 '정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수용하며, 다채로운 화초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한미 정상이 이룬 역사적인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 안보·경제·전략산업·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한반도 방위에 우리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첨단 국방 역량 확보, 핵추진잠수함 건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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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겸, 선거철 '나무위키 허위정보 확산 방지' 토론회 개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나무위키 등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 방지대책을 논의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왜곡·명예훼손성 정보가 확산할 경우 유권자의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나무위키 등 집단편집형 플랫폼을 통한 허위정보 유통과 피해 실태 △포털 검색 노출을 통한 피해 확산 구조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나무위키 같은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은 정보 수정과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 피해자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허위정보가 포털 검색을 통해 반복 노출되면 사실처럼 인식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선거 관련 허위정보 피해는 사후 구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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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부동산 지옥" 직격 오세훈, 13만호 공급 '승부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을 핵심으로 한 주거 공약을 내놓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주거 정책 양자 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운 정책 경쟁과 함께 토론 압박으로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오 후보는 5일 무주택자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 금융 지원, 주거비 경감을 3대 축으로 한 종합 대책이다. 오 후보가 발표한 종합계획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12만3000호와 공공분양주택 6500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에는 토지임대형과 할부형을 결합한 '바로내집' 모델을 도입한다.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되는 토지임대형과 분양가의 20%만 선납하는 방식으로 자가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전세주택은 현재 3만7000호에서 2031년까지 10만6000호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이 낮은 공공주택을 늘려 안정적 거주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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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도서관 법제화 추진…독립조직으로 운영 활성화되나
헌법재판소 도서관이 개관 38년 만에 별도 조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화를 추진한다. 헌재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공공 법률정보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법안은 지난해 10월 발의돼 현재 국회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헌재는 "내부적으로 급증하는 연구 업무와 대외적인 수요에 맞춰 도서관 운영 체계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고 했다. 헌재 도서관은 개관 이후 역할이 크게 확장됐으나 여전히 현행법상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은 전무하다. 규정의 미비로 헌재 도서관의 법적 지위는 여전히 내부 자료실 수준이다. 법원과 국가인권위원회가 도서관 설치를 법에 명시해 대외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과는 대비된다. 도서관에 대한 법제화가 완료될 경우 헌재 도서관은 공식 사명으로 '대국민 법률정보 서비스'를 규정하고 사업 추진의 정당성과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헌재 관계자는 "(법제화를 통해) 제한됐던 도서 대출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판례 요약·해설' '주제별 판례 소개' 등 맞춤형 전문 콘텐츠도 확대할 것"이라며 "또한 저자강연회·도서전시회·음악회 등 문화행사 실시를 위한 여건을 마련해 도서관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국민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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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경기도 총집결…張 "파괴여왕 추미애, 경기 능멸하려"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경기도에 모여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돌격 대장이며 파괴의 여왕"이라며 "지사가 되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에 밀려 경기도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당에서 6·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찾았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당 지도부와 양 후보, 국민의힘 경기 지역 의원들(안철수·김선교·송석준·김은혜·김성원·김용태)과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모였다. 장 대표가 수도권에서 열린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추 후보를 향해 '돌격 대장, 파괴의 여왕'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가 경기지사가 되면 좌파 비즈니스로 먹이사슬을 형성한 이들이 경기도에 똬리를 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가 이달 초 언급한 '경기도민 2등 시민 의식' 발언을 언급하며 "이런 사람이 경기도를 이끌 자격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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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연계로 수도권 주택난 해결"…정원오·우상호 상생협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서울시·강원도 지역 간 상생협약을 맺고 "서로에게 윈윈(win-win)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 앞에서 상생협약식을 갖고 '서울-강원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서울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전국으로 확대된 해외 인력과 자본, 기업들이 다시 모여 해외로 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 중 하나다. 한 두 시간 안에 오갈 수 있는 교통 체계가 갖춰진 곳이고 서울시민이 가장 교류하고 싶어 하는 지방정부"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강원도와 서울시의 협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각자 지방정부만의 아젠다에 몰두해 협력과 협치의 과정들이 부족했다"며 "오늘 정 후보와 맺을 협약은 앞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이 서로에게 도움되게 하기 위한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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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 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 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미분양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감소해 1년 새 63. 21% 줄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69% 늘었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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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출마선언 "서귀포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예산 확실히 가져오겠다"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6·3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차관은 6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를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32년간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서귀포의 아들로서 소중한 서귀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초대 해수부 차관으로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단 6개월 만에 완수해낸 실행력은 이미 중앙무대에서 검증받았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에 발맞춰 서귀포의 미래를 설계하고 중앙의 예산을 서귀포로 확실히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로서는 신인일지 모르나 복잡한 현안을 풀어내는 일에는 누구보다 준비된 전문가다. 농어업 문제부터 의료, 일자리까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김 전 차관의 핵심 공약은 △바이오·해양치유·해양레저 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AI(인공지능) 기술 결합 △4·3 희생자·유족 명예 회복 및 왜곡·폄훼 대응 △기후 위기 선제 대응 △국제 교육·연구·교류 강화 △1차 산업 생태계 안정 △필수 의료체계 강화 △미래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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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박지원·'광주 광산을' 임문영 인재 발탁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최고위원과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내부 인재로 발탁했다. 두 사람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투입될 전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발탁인재 환영식을 열고 박 최고위원과 임 부위원장을 소개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원택 전 의원의 전북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임 부위원장은 민형배 전 의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1987년생인 박 최고위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첫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왔다. 변호사 활동을 했으며 전국 최연소 지역자치단체 체육회장(전북 전주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정 대표는 "당원주권 가치를 증명한 산 증인이자 민주당의 판을 바꿀 차세대 지도자"라며 "전북 토박이로 전북의 당면 현안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낼 해결사"라고 말했다. 1966년생인 임 부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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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명품·외국인 호조"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 명품, 패션 등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다만 가구·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이 95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5%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면세점, 지누스를 더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12. 2% 감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순매출 63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4% 증가한 규모이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358억원으로 전년대비 39. 7% 늘었다. 특히 증가폭의 경우 지난해 3분기 183억원, 4분기 237억원에 이어 올 1분기에도 385억원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겨울 겉옷 등 고마진 패션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해외 명품 중심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까지 소비가 확산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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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목 졸라" 실종 日초등생, 계부 손에 숨졌다...생전 갈등 토로
일본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 유기 사건' 범인이 피해 아동의 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부는 등굣길 공중화장실에서 양아들을 목 졸라 살해했다. 6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는 교토부 경찰이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이날 재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시신유기 혐의에 대한 구속기한이 만료되자, 살인 혐의를 적용해 그를 다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월 23일 초등학교 5학년생 양아들 아다치 유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숨진 아들의 시신을 교토부 난탄시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피해 아동 시신은 지난달 16일 발견됐다. 그동안 유키는 단순 실종 상태로 알려져 있었다. 시신을 찾아낸 경찰은 수사에 돌입, 유키의 계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차를 이용해 학교 근처에 아들을 내려준 뒤 나는 혼자 공중화장실에 들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사건 당시 A씨는 아들과 함께 등굣길에 나섰지만, 아들을 학교에 내려주지 않고 공중화장실에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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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 김희수,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당분간 5인 체제
그룹 더윈드 김희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희수는 최근 불안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윈드는 향후 김희수를 제외한 5인(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김희수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수가 속한 더윈드는 2023년 'Beginning:The Wind Page'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