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정혜윤 기자
2026.05.06 14:50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사진제공=현대건설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163,700원 ▲4,300 +2.7%)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미분양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감소해 1년 새 63.21% 줄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9% 늘었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 특징이다. 총 계약금 5%가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부 세대에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입지 장점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쉬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도 예상된다.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2000세대 이상 브랜드 주거타운 형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설계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도입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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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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