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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급여 300만원·난임 부담금 폐지…국힘, 10대 복지·교육 정책 제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맞춰 미혼 여성 난자동결을 국가가 지원하고 난임 시술 본인 부담금을 없애는 한편 시술 지원 횟수와 금액 제한을 폐지하는 등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맘(Mom)편한특별위원회'가 제안하는 복지·교육 정책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맘편한특위는 당내 어떤 특위보다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많은 정책 제안을 해줬다"며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다듬고 또 다듬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안한 정책들을 지방선거 공약에 담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달라진 삶을 체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개인이나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보육과 돌봄, 교육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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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울먹이며 "오늘 이자리 순직 공무원들 부모님들...숭고한 희생 무겁게 기억"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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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모는 국가가 져야할 책임 대신 짊어지고 계신 분들"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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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모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 서 있어"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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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채 해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1심 징역 3년 선고
8일 서울중앙지법, 채 해병 순직 사건 과실치사 혐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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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살던 동네서 무료 진료…존엄한 노후 설계에 1조원 투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돌봄정책'을 발표했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정든 동네에서 주거, 여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4년 간 총 1조4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8일 오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을 발표했다. 이른바 AIP(Aging In Place·지역사회 계속거주)' 개념을 적용해 살던 동네에서 주거·여가·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4년 동안 총 1조410억원의 예산을 쏟아 '고령친화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뼈대다. 오 후보는 "기존 돌봄이 어르신을 익숙한 환경에서 분리해 시설이나 의료기관에 수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공약은 살던 곳에서의 존엄한 노후를 시민의 기본권으로 격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든 동네에서 노후를 맞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요양시설 입소는 차선의 선택이 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방문의료 및 재택진료 조기 정착을 위해 의사, 간호사, 약사가 한 팀이 돼 어르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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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과거 변호이력 논란 강북구청장 공천 다시 검토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북구청장 공천에 대한 재심 신청을 인용했다. 해당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하고 경선 또는 전략 공천 등을 검토 중이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울 송파구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최선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가 중앙당에서 인용됐다"며 "전략선거구로 지정해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향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곳은 이승훈 민주당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지만, 과거 아동 성범죄 가해자와 성매매 영업 사건을 변호했던 이력을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민주당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북구청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 대변인은 "이승훈 후보에 대한 인준 철회까지는 아니고 기존 후보로 경선할지, 새로운 후보로 전략공천을 할지를 열어두고 지역에 맞는 최선의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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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다. 시는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은 70여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곳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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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공사' 억지 사과였나...기은세, 돌연 "저도 공사장 옆 사는데요"
배우 기은세(43)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기은세는 자신도 공사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취지 글을 올려 논란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8일 "기은세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 건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주차 불편·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현장과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현재는 추가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은세는 소속사 입장 발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1년 반째 공사장 옆에 땅 팔 때부터 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공사장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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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낀 도마, 공업용 세제로 쓱싹"...횟집 사장 인증샷에 발칵
서울의 한 횟집 사장이 횟집 도마 세척 과정에 산업용 세정제인 PB-1을 사용한다고 당당하게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한 숙성 회 전문점 업주 A씨가 올린 도마 세척 방법을 소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는 "숙성 회 전문점이라 생선회를 많이 뜨는데, 회를 뜨고 난 후에 생선 기름이 도마에 박힌다"며 "그런데 PB1을 뿌리고 시간이 지나면 도마에서 기름을 뿜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주방 세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이걸로 세척 후에 사용하면 특유의 '쩐내' 같은 이상한 냄새가 절대 안 난다. 강력 추천 한다"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A씨가 파란색 도마 위에 PB-1 세정제를 분사하고 손으로 문지르는 모습이 찍혔다. 그러나 이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해당 세제는 도마 세척용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강알칼리에 2부 톡시에탄올이 주성분인 산업용 세정제로 도마 기름을 뺀다고 하는 것"이라며 "PB1은 피부접촉으로도 호흡기로도 체내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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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포기…"4살부터 공부에 뜻 없어"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을 대학에 보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 채널이 5년 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우리가 원년 멤버"라며 "앞으로 어떻게 갖고 가야할까. AI한테 물어보면 다 답을 해주니 달달 외울 필요가 없는 시대인데, 뭘 공부해야 할 지 중간점검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혹시 딸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본인도 대학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라엘이가 5학년일 때만 해도 대학은 보내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남들 가니까 따라가겠다는 건 진짜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가 공부에 뜻이 없다는 것을 한 4살 때부터 느꼈다"며 "자라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애가 참 한결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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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재선 도전 선언…"자족도시 완성할 마지막 4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8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이 잃어버린 12년을 되찾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고양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양을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다"며 지난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했다. 먼저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 추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조성, 6조5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200건의 투자협약 체결 등을 제시했다. 또 "LG헬로비전과 IS동서 등 대기업이 고양을 선택했다"며 산업 기반 확대를 부각했다. 문화산업 성과도 강조했다. "적자 공간이었던 종합운동장이 BTS와 세계적 스타들이 찾는 K팝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며 "'고양콘' 브랜드를 통해 대형 공연과 문화산업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정 긍정평가가 61%에서 77%로 상승했고, 자족도시 정책에는 89%의 지지를 받았다"며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와 BBC 선정 세계 5대 도시가 현재 고양의 위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