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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취임 후 첫 해외 일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 바젤로 출국한다. 글로벌 통화정책 공조와 금융시장 대응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8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BIS가 주최하는 각종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출국해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현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총재 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 동향, 주요국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 이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와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정은 신 총재 취임 이후 첫 국제 중앙은행 네트워크 공식 데뷔 무대다. 한은 관계자는 "신 총재가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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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 보상금 시효 지났다며 안 준 군…대법, 유족 손 들어줬다
6·25 전쟁 중 실종 처리됐다가 수십년 만에 전사로 인정된 군인의 유족에게도 군인사망급여금을 청구할 길이 열렸다. 대법원은 유족이 과실 없이 사망 사실이나 전사 여부를 알 수 없었던 경우까지 사망 시점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된다고 보는 것은 정의에 반한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A씨가 국군재정관리단장을 상대로 낸 군인사망보상금지급불가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판단하기 위해 원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8일 밝혔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1949년 육군에 입대해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8월 사망했다. 당시에는 실종으로 처리됐고 1963년 사망신고가 이뤄졌다. 육군본부도 1998년 B씨를 전사로 결정했다. 이후 A씨는 2022년 군인사망급여금 지급을 청구했다. 하지만 국군재정관리단은 사망 시점으로부터 5년의 소멸시효가 지났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쟁점은 군인사망급여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언제부터 계산할지였다. 1951년 제정된 옛 군인사망급여금규정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5년 내 청구하도록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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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여도 힘든데"…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는 돌봄이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2명 중 1명 이상은 원하지 않지만 자녀의 사정으로 돌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부모들은 하루 평균 6시간가량 손자녀를 돌봤으며 상당수는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8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방안 연구'에서 손자녀 돌봄 경험이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의 손자녀 돌봄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조부모는 평일 기준 평균 4. 6일, 하루 평균 6. 04시간 손자녀를 돌보고 있었다. 주당 평균 돌봄시간은 26. 83시간에 달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53. 3%는 본인이 원하지 않지만 자녀의 사정으로 거절하지 못하는 비자발적 돌봄을 경험하고 있었다. 돌봄 부담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게 나타났다. 여성 57. 5%, 남성 44. 6%로 12. 9%포인트(P) 차이를 보였다. 또 51. 1%는 손자녀뿐 아니라 배우자 등 다른 가족 구성원까지 함께 돌보는 다중 돌봄 부담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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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모기' 확인 10일→단 하루…세계 첫 'AI 모기 분석기' 본격 가동
#. 모기가 장비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에 홀려 하나둘 빨려 들어간다. 전기 충격에 혼미했을 때 불이 번쩍 빛나며 사진이 찍힌다.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어떤 모기가 말라리아를 전파하는지, 일본뇌염을 옮기는지 확인해 알려준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가 현장 가동 중인 'AI 모기 분석 장비'의 작동 방식이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설치된 AI 모기 분석 장비 'AI-DMS'를 출입기자단에 공개했다. 질병청은 올해부터 이를 활용한 실시간 매개체 감시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전국 7곳에 AI-DMS를 설치하고 방제를 담당하는 지역 보건소 등 방역 당국과 '위험 모기' 정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청에 따르면 현재 매개 모기 감시는 전국 88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보통 LED 트랩이나 유문등을 이용해 모기를 유인한 후 채집·분석한다. 지상 10미터 높이에 고공포집기로 모기를 잡아내기도 한다. 다만 채집 후 하나하나 종류를 확인하는 수동 방식이라 분석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모기가 어느 시간에 활발히 활동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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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 출신 부부, MMA 선수…새내기 경찰 2191명 현장으로
신임 경찰관 2191명이 9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전국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중앙경찰학교는 8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 경찰 제319기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윤용섭 국가경찰위원장, 졸업생과 가족 등 9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생은 일반공채 2155명과 경력채용 36명 등 총 2191명이다. 이들은 9개월간 사례 기반 훈련과 상황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송시열 순경(23)이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김경현 순경(26),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이정혁 순경(26)에게 돌아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행사하는 모든 권한은 국민의 신뢰와 책임에서 비롯됨을 잊지 말고, 초심을 가슴에 새겨 당당하게 현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제현 중앙경찰학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사명감을 잊지 말고 흔들림 없이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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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 올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기업 693개사…6월30일까지 마감
올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27개사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일 정보보호 공시제도에 따른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안) 693개사를 공개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27개사가 늘어나 총 693개사가 의무 대상으로 포함됐다. 쿠팡, 네이버, KT, 당근마켓 등 다양한 기업이 공시 의무 대상이다. 올해에는 전년대비 매출액(3000억원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이 13개사, 이용자 수(100만명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이 10개사 증가했다. 공시의무 대상 기업은 오는 6월30일까지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을 통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제출해야 한다. 공시의무대상자가 정보보호 공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최대 1000만원)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보호산업법')에 의거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및 관련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해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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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GPU 의존 줄인다… 국산 AI 반도체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해외 GPU(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정부 R&D(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소프트웨어)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112억5000만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이번 사업은 국산 NPU(컴퓨팅신경망처리장치)와 PIM (D램 메모리에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미래형 반도체) 등 차세대 AI 가속기가 범용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스택을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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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I 보안기업 육성"…KISA, 18개 과제에 120억 투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6년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제품 상용화 △AI 기반 보안기업 육성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 4대 분야에서 총 120억4000만원 규모로 18개 과제를 공모하고 총 50개 수행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시작된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일환이다. AI로 시스템 전 구간의 위협을 자동 탐지·분석·대응하는 통합보안 플랫폼 개발, 서로 다른 기종 간 보안 데이터를 연동·분석해 침입과 도난 등을 예방, 대응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KISA는 선정 기업이 AI 보안 제품·서비스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증과 사업화를 거쳐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진영 KISA 인공지능보안산업본부장은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은 보안 수준을 높일 기회인 동시에, 대규모 사이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다"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인공지능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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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교전으로 사라진 종전 기대…닛케이, 1.05%↓[Asia오전]
8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약세다. 전날까지 '종전' 기대를 높였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는 등 중동 분쟁 우려가 다시 높아진 영향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최근 상승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점도 약세 배경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05% 하락한 6만2174. 1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 31% 내린 4167. 18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1. 10% 떨어진 2만6334. 37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 46% 빠진 4만1322. 09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시장에 퍼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란 정부 고위 관리들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는 위험자산 회피 목적의 매도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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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화이글스와 지역 마스코트 '꿈순이 유니폼' 출시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지역 대표 마스코트인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돼 유니폼·모자·인형·응원 도구 등 총 20여종의 상품(굿즈)을 선보인다.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꿈순이 유니폼'은 시가 추진하는 '꿀잼도시 대전' 브랜딩 전략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반영해 야구팬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사랑스러운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함께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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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에 '음주운전 금지' 경고 그림 붙는다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을 금지하는 내용 등의 경고 그림이 붙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고시를 개정해 오는 11월9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류 제조·판매업자는 술병에 음주운전 금지 문구나 그림을 추가해야 한다.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그림의 표시 근거도 마련됐다. 문구만 표시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경고그림을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고그림은 글자보다 눈에 잘 띄고 전달력이 높아 음주의 위험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고문구의 글자 크기는 확대했다. 이는 경고문구를 더 읽기 쉽게 해 음주의 건강위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숙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술이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경고그림 도입으로 국민이 음주의 위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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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호르무즈 우회항로 이용 시 '운임 상승분' 과세가격서 제외
관세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물류비 폭등이 국내 소비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수입 운임 특례'를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3월1일 이후 수입신고분부터 소급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동전쟁으로 급등한 운임을 과세가격에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전쟁 발발 이전의 통상운임을 과세가격으로 적용한다. 지원 대상에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중동발 우회항로를 이용한 선박과 긴급한 필요 등에 따라 선박운송 대신 항공편을 이용해 운송한 경우가 포함된다.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됐던 선박도 지원 대상이다. 운임 특례 적용 범위에는 일반적인 운임과 체선료 등 각종 운송 관련 비용을 비롯해 최근 전쟁으로 인해 대폭 상승한 운송 보험료가 포함된다. 운임 특례를 신청하는 수입 기업은 실제 지불한 운임을 기준으로 잠정적인 가격신고를 한 후 추후 통상운임을 적용해 확정 신고하면 된다. 잠정 가격신고를 누락하고 수입신고를 마친 경우라도 세금 환급 신청시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