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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렉스비', 18~49세 고위험군까지 적응증 확대
한국GSK가 자사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가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성인 중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RSV-LRTD)의 위험이 증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적응증(치료 대상 질환)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아렉스비가 18~49세 고위험군 성인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RSV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전 연령대에 접종이 가능해졌다. 아렉스비는 2024년 12월 60세 이상 모든 성인, 2025년 11월 50~59세 고위험군 성인에서 허가 받은 바 있다. RSV 감염증의 고위험군에는△만성 호흡기 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 △말기 신장 질환자 △중등도 또는 중증 면역저하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18~49세 성인 중 RSV-LRTD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성질환자에서 아렉스비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60세 이상 성인과 비교한 글로벌 3b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아렉스비는 기존에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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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고체 안가린다… 금오공대 연구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개발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박철민 재료공학부 신소재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와 전고체전지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실리콘 기반 음극소재'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실리콘은 상용 흑연보다 이론용량이 약 10배 높아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구현을 위한 대안으로 꼽힌다. 하지만 충·방전 시 부피가 300% 이상 팽창해 입자가 부서지거나 전극에 균열이 생기는 수명 저하 문제가 따랐다. 고체 전해질 기반의 전고체전지에서는 고체 간 불안정한 계면 접촉 탓에 성능 확보가 더 어려웠다. 연구팀은 실리콘 나노결정립을 여러 기능성 물질 내부에 균일하게 분산·고정하는 다중 매트릭스 설계로 한계를 돌파했다. 실리콘, 주석, 코발트를 반응시켜 비정질 주석과 코발트 실리사이드 복합 매트릭스 안에 나노 실리콘을 고르게 분산시켰다. 여기에 흑연과 비정질 탄소 코팅층을 추가해 최종 복합 소재를 완성했다. 복합 소재 내 비정질 주석은 높은 연성으로 실리콘의 부피 변화를 완충하고, 코발트 실리사이드는 뼈대 역할을 하며 충·방전 시 전극 구조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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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대문역 돌진 사고' 버스기사 보완수사 후 재송치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인도 돌진 사고' 운전자를 보완수사 끝에 재송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날 버스 운전 기사인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월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해 행인과 탑승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서울서부지검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당시 '사고 버스에 기계적 결함이 없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토대로 A씨에게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사건을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지난 4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추가로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결정에 대한 변경 없이 기존과 같은 판단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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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日 스미토모화학과 '유리기판 핵심소재' 합작법인 설립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대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유리기판 공급망 선점에 나선다.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 계열 동우화인켐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Glass Core)'를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의 100%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Glass Core)'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 'GlaSSEM(가칭)'을 설립하고, 유리기판용 핵심 소재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총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 수준이며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의 지분을 보유한다. 합작법인의 본사와 생산 거점은 경기 평택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평택사업장 내에 마련된다. 양사는 본계약 체결 이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연내 법인 설립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생산 설비 구축과 공정 안정화, 품질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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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김민석 '호남' 정청래…與 당권경쟁 '실용·정통' 대결구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각각 실용주의와 정통성을 부각하는 프레임 경쟁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리더십 계승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 전 대표는 반면 민주당의 정통성을 부각하며 여권 '적통'임을 강조하는 양상이다. 김 전 총리는 2일 당 복귀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북 청주 소재 재래시장과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국회에 돌아와서도 첨단산업과 민생경제를 동시에 챙기는 노력을 같이하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균형 국가로 만들어가는 역사적 승부수"라고 추켜세웠다.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의 호남 특혜론과 정 전 대표의 전북 소외론을 동시에 겨냥해 "(투자가) 호남 한 지역에 집중됐다는 오해가 있지만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에 편중된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대전환"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전북 전주에서 진행된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식에서 "전북의 상실감이 없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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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설 솔솔…해린·혜인, 미국서 또 포착
그룹 뉴진스의 해린(20·본명 강해린)과 혜인(18·본명 이혜인)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도 포착되며 활동 재개설이 재점화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뉴진스 자만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제작진이 함께 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신규 콘텐츠나 컴백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도 목격됐던 바 있다. 당시에는 해린과 혜인만 공개됐으나 하니도 동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소속사 어도어(ADOR)가 적혀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 앨범을 작업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멤버들은 각자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고 향후 행보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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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인기라는데…비만치료 주사제 부작용 신고 19배 급증
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주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비만 치료제는 자택에서 스스로 주사하는 경우가 많아 보관 방법과 용량·투여 기간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2일 주사제 관련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주사제 관련 위해 정보는 총 1147건이다. 지난해 접수 건수는 462건으로 전년 대비 94. 1%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도 4월까지 187건이 접수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다. 유형별로는 독감 등 예방접종 관련 사례가 27. 3%(314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비만 치료제 18. 3%(210건), 진통제 7. 1%(81건) 등 순이었다. 특히 비만 치료제 관련 위해정보 접수 건수는 2024년 6건에서 2025년 116건으로 약 19배 급증했다. 위해 증상은 복통 등 '소화기계통 장기손상 및 통증'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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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건 인재 키운다…대구보건대, UN 등 국제기구 협력 진로역량 강화
대구보건대학교가 '2026 국제기구·글로벌보건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재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엔(UN)과 국제기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보건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국제기구 진출 사례와 글로벌 협력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대구보건대에서 유엔 및 국제기구 진로의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UN SDGs 팀 챌린지'를 통해 감염병 예방, 건강 불평등, 기후변화 등 글로벌 보건 이슈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다음 날에는 서울 서초청년센터에서 열린 '2026 서초구 국제기구 커리어 도전 설명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제기구 특별강연을 비롯해 국제백신연구소(IVI), 국제이주기구(IOM),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내외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진로 박람회에서 1대1 진로 컨설팅과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글로벌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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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먼저 농민 곁으로"…농진청 간부들 전국 현장 '안전지킴이' 출동
연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 농촌진흥청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상이 아닌 영농 현장으로 향했다.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지역을 맡아 농업인을 만나고, 전국 1149명의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함께 논밭과 시설하우스를 누비며 '현장 중심 안전행정'을 펼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폭우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청은 특히 이번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명을 전국 권역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했다. 지역담당관들은 단순히 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지역의 온열질환 예방계획 수립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휴대전화 문자와 마을방송 등 긴급 전파체계, 안전교육 추진 현황까지 직접 확인한다. 현장 대응의 또 다른 축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149명의 온열질환 예방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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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다자녀가정 지원 쌀 품질 논란에 긴급 대응…품질관리 강화
경기 포천시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한 포천쌀에서 곰팡이 의심과 변색 등 품질 민원이 제기되자 긴급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시는 문제가 확인된 물량은 신속히 교환하고, 2분기 공급은 일시 연기한 뒤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해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곰팡이 발생과 변색 등 품질 문제가 잇따라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현재 공급기관인 NH농협 포천시지부 및 지역 농협과 협력해 민원 발생 물량에 대한 전수 확인과 원인 규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1분기 공급 물량 가운데 품질 이상이 확인된 가구를 대상으로 교환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교환 대상은 알림톡 안내를 받은 뒤 이메일을 통해 이상 내용을 접수한 가구이며, 오는 20일까지 각 지역농협 본점이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해 새 쌀로 교환할 예정이다. 2분기 공급 일정을 조정하는 한편, 공급 방식 개선도 검토한다. 당초 이달 초 예정됐던 배송은 일시 연기하고, 품질 검수를 강화한 뒤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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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교육, 의사가 지도해야…간호협회 독점 안 돼" 의사들 공동 성명
수술부위 봉합, 가래 배출 등 의사(주로 전공의)의 진료행위 일부를 대신 해온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PA)가 지난해 6월 간호법 제정과 함께 합법적인 직역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의사들이 "이들에 대한 교육·관리를 대한간호사협회가 독점해선 안 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2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의학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의 교육기관 지정·평가체계를 둘러싸고,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자격관리를 대한간호협회가 단독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진료지원업무의 법적 성격과 의료현장의 책임구조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런 통합 관리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진료지원업무는 간호사의 독자적 영역이 아니다. 현행 법체계상 이는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이후, 의사의 지도와 위임에 근거하여 수행되는 업무"라면서 "교육기관으로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300병상 이상의 병원까지 포함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대한간호협회가 독점적으로 이들 기관 모두를 평가하겠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요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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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일 연속 최고치 경신…증시 폭락에 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가 6~7%대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졌다.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성 메시지를 내놨지만 환율 상승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 9원 오른 1555. 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5일 1568. 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이달 1일에 이어 4거래일 연속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환율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 32포인트, 7. 89% 급락한 7648. 0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62. 63포인트, 6. 74% 내린 866. 72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4044억원을 순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34조6705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