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컴백설 솔솔…해린·혜인, 미국서 또 포착

뉴진스 컴백설 솔솔…해린·혜인, 미국서 또 포착

박다영 기자
2026.07.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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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도 포착되며 활동 재개설이 재점화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도 포착되며 활동 재개설이 재점화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뉴진스의 해린(20·본명 강해린)과 혜인(18·본명 이혜인)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도 포착되며 활동 재개설이 재점화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뉴진스 자만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제작진이 함께 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신규 콘텐츠나 컴백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도 목격됐던 바 있다. 당시에는 해린과 혜인만 공개됐으나 하니도 동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소속사 어도어(ADOR)가 적혀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 앨범을 작업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멤버들은 각자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고 향후 행보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어도어가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복귀 의사를 밝혔고 민지는 세부 조건을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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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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