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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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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1분기 매출 260억원…전년 동기比 21%↑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내외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기존 통신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광통신과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등 통신 인프라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머큐리는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을 중심으로 광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글로벌 통신 인프라 고도가 이어지면서 광섬유 및 광케이블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회사는 관련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광통신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광통신을 포함한 주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업 및 해외 시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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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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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 참가
혁신신약 개발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구 현대ADM바이오)는 다음달 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학회 참가를 시작점으로 삼아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자가면역질환 분야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독자적인 부스(C25)를 운영하며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뉴캐슬대학교 존 아이작스(John D. Isaacs) 교수가 페니트리움바이오의 파트너로서 전 일정을 함께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아이작스 교수가 소속된 뉴캐슬대학교와 전략적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작스 교수는 전 EULAR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권위자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이번 EULAR 참가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계획해 온 자가면역질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계적 석학인 아이작스 교수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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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CEO, CIBF서 기조연설
이브이첨단소재는 피투자사인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책임자)인 빈센트 양이 지난 15일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CEO는 이날 '차세대 배터리 V2. 0 재정의: 산업 신화와 기술 역설에서 생산 가능한 고안전성,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플랫폼으로'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연설을 통해 "현재 배터리 산업이 단순한 '개념 경쟁'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입증 가능한 '실제 검증'의 단계로 전환 중이며 단일 성능의 달성이나 실험실 수준의 신기술 출시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혁신 소재를 안정적인 제조 공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에 따른 안전성, 성능, 비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 사이에서 장기적인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소재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리튬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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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빅보스엔터 전속 계약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빠와 같은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 12월생으로 만 22세인 이탁수는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이종혁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탁수는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했으며 최근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돼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종혁을 비롯해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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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5.18 순직경찰 묘역 참배…"희생정신 계승"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고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을 추모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과 경찰청 지휘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5. 18 순직경찰관 6명의 묘역을 참배했다. 안 치안감은 5. 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 희생을 우려해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인물이다. 그는 시위 진압 경찰관에게 무기 사용과 과잉 진압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신군부 지시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보안사령부에 연행돼 고초를 겪었고 면직됐다. 안 치안감은 그 후유증으로 투병하다 1988년 순직했다. 2006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고, 2015년 전쟁기념사업회 '호국인물', 2017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당시 목포경찰서장이던 고 이준규 경무관도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했다. 이 경무관은 무고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실탄 발포 금지와 무기 소산 조치 등을 했다. 그는 1985년 고문 후유증과 지병으로 순직했으며, 2020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되고 2021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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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한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UKF'…합법적 '로비 단체'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한인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미국 현지의 공식 비영리 협회로 새롭게 닻을 올렸다. 18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한인 창업자들을 위한 소규모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 1만명 규모의 네트워크로 성장한 UKF가 최근 미국 국세법 '501(c)(6)' 조항에 따른 비영리 협회로 등록하고 제도적 기반을 갖춘 공식 단체로 전환됐다. 501(c)(6)은 미국 국세청(IRS)이 특정 산업·업계의 공동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제 비영리 단체에 부여하는 면세 지위다. 미국상공회의소나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등이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501(c)(6) 단체가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자신들이 대변하는 산업을 위해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제한 없이 합법적인 로비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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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달간 유심 업데이트·교체 200만건…"적극 안내 나선다"
LG유플러스의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조치에 시행 후 약 한 달간 200만여건이 몰렸다. 회사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진행한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건수가 누적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 75만461건, 유심 교체 126만4066건으로 총 201만4527건이다. 누적 처리율은 11. 8%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휴대전화의 주민등록번호 격인 IMSI 15자리 중 뒤 10자리가 전화번호와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번 조치를 시작했다. '표적형 해킹'에 취약하다는 보안 우려가 제기돼서다. 회사는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5월 통신 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이용자에게 추가 안내한다.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유플러스원(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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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의료 판 새롭게 짤 것" 어린이 2차-3차 진료 '두 강자' 손잡았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수가 줄면서 진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소아 진료의 2차-3차 의료를 책임져온 두 의료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18일 소아청소년병원(2차 의료기관)인 우리아이들병원을 운영하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달 28일 고려대의료원과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체결하고, 소아청소년 의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국가 핵심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 중심병원)으로, 이번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은 서울권에서 대학병원과 교류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특히 종합병원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단일과 병원이 대학병원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우리아이들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각자의 철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료·연구·교육·행정·의료정보·IT 시스템 등 병원 운영 전반에서 실질적 성과와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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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1분기 매출 467억…전년比 29.7%↑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7% 증가한 46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해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은 종속회사인 머큐리의 실적 개선 효과 덕분이다. 본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별도 기준 실적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2% 증가한 약 15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7% 증가했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선제적 가입자 확보라는 본업의 성과와 자회사 머큐리의 수익 회복이 동반성장을 이뤄 낸 시기"라며 "확보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향후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간 결합을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요금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과 고객 생애가치(LTV)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통신비 절감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통신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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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단순 모터' 벗고 로봇 구동부 진화…대기업과 협력 시너지 기대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에스피지에 대해 단순 모터 회사에서 로봇 핵심 구동부 업체로 진화 중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에스피지에 대해 "기존 기어드모터와 팬(FAN) 모터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가운데 정밀감속기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로봇 관절 모듈 사업 성장에 주목한다"며 국내 유일 감속기 풀라인업과 레인보우로보틱스 공급 레퍼런스, SDD 액추에이터 성장성,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 LG그룹 로봇 밸류체인 편입 가능성 등으로 중장기 업사이드 방향성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현재 글로벌 로봇 산업은 단순 자동화 단계에서 인간처럼 움직이고 균형을 유지하는 피지컬 AI 기반의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로봇 관절의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스피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성감속기, SH 하모닉 감속기, SR RV 감속기 등 로봇 부위별로 필요한 감속기 풀라인업을 구축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