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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동국제약·피앤비플러스와 바이오 인재 양성 '맞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학과가 지난 18일 동국제약, 피앤비플러스와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약·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산업체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약산업 현장과 연계한 취업 기회 확대 △체계적인 직무 교육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이다. 동국제약은 학생들이 실제 제약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협력 파트너로 활동한다. 현장 중심 교육은 물론 실무자 멘토링과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을 지원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피앤비플러스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등과 함께 대학생·취업준비생·현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첨단바이오융합학과 학생의 교육 품질 제고와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박완기 첨단바이오융합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졸업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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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거제공업고 대상 인사이트 트립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거제공업고 조선기계·전기과 학생과 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투어 프로그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트립은 기존 대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 것으로 조기에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 취업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거제공업고는 호응도가 놓아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BJFEZ 홍보관을 방문해 BJFEZ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발전 비전을 체험했다. 이어 중소조선연구원을 찾아 조선·해양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 콘텐츠를 살펴봤다.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한라IMS를 방문한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조선기자재 제조 공정과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김영구 한라IMS 대표이사는 "조선·기계 분야 미래인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담는 것은 단순한 견학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훗날 훌륭한 동료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과별·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사이트 트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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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내도 수억원 달라는 노조의 '탐욕'…삼성은 '원칙'으로 맞섰다
삼성전자가 적자 사업부에도 상당한 수준의 성과급을 나눠달라는 노동조합의 요구를 거부했다. 국가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파업을 무기로 노조가 압박하고 중재에 나선 정부도 노조에 힘을 실어줬지만 삼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보다 회사를 지키고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할 원칙을 선택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자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적자 사업부에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과급 상한을 폐지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무조건 더 많은 성과급을 주고, '제도화'를 주장하는 노조의 요구를 반영해 향후 3년간 이같은 보상시스템을 실시한 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성과급 배분 비율'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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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2026 호스피탈리티 선언식' 성료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20일 본관 619호에서 '2026 호스피탈리티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호텔산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호스피탈리티 정신과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하고 학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총장 축사 △호스피탈리티 선언문 낭독 △명찰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친절과 배려, 고객 중심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문성제 총장은 "관광과 호텔산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 호스피탈리티 정신은 학생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관광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관광산업을 이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장은 "호스피탈리티는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가치"라며 "이번 선언식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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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아직 절반이 안 찾았다…"서두르세요"
경기 성남시가 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신청 접수 9일 만에 47. 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시 자체 지원 사업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휴일 등 제외) 전체 지원 대상 41만 218가구 중 19만3276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아직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신청하지 않은 만큼,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신청자가 가장 많아 8만9792명(47%)이다. 이어 동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신청자 5만2833명(27%), 현금 계좌이체 신청자 5만651명(26%) 순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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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배당 앞서 성과급?...삼성 개미들 분노 "파업 땐 손해배상 청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에 대해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주주환원 개선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서다. 소액주주 단체들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나타내고 있다. 20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주들은 성과급을 둘러 싼 논의가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소액주주들은 노조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한다. 세금, 배당 등을 산출하기 전인 영업이익에서 성과급을 우선 정하는 것은 현행 법이 정한 이익배분 순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액주주단체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현행 상법 및 노동조합법과 충돌한다"며 "주주총회 결의 없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협상은 법률상 무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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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민의힘 "두 얼굴의 전재수, '보좌진 갑질' 책임지고 거취 결정하라"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보좌진 대상 갑질' 의혹을 비판하며 "전 후보의 두 얼굴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지만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정동만·조경태·조승환·서지영·김희정·박성훈 의원이 참석했다. 부산 의원들은 "보좌진을 출세의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전 후보에게 부산시장을 꿈꿀 자격이 있느냐"라며 "최근 보도된 전 후보의 보좌진 대상 폭언·갑질 의혹은 부산 시민에게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후보의 전직 보좌진은 주말, 명절 등 휴일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지시받았다"며 "뜻에 맞지 않으면 '니 같은 놈 어디 써먹겠노'라는 폭언과 모욕적 언행도 지속적으로 겪었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증언에는 지역 유치원 원장으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며 "만약 사실이면 단순한 인성 논란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자격 자체에 문제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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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는 사회문제 해결의 도구"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ERT 멤버스데이'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 등이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경우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더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다. 최 회장은 "현재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구조화돼 있어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한 기업이나 정부의 힘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결과 협력은 느슨한 수준의 파트너십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연결'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재단, 사회적기업,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I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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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금값에 ETF 자금도 대탈출…"반등 언제?" 엇갈린 전문가 조언
국제 유가 상승과 기준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한 달간 1000억원 이상이 유출됐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는 한 금 가격 변동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국제 금 선물 6월물은 온스당 4511. 2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5247. 90) 대비 14. 04% 하락한 수치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이날 2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9. 78% 미끄러졌다. 금 가격은 지난해부터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 이후 내림세를 보인다.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금 가격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며 "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가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달러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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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맞닥뜨린 78세 노인, 맨손으로 '이곳' 때려 살아남았다
산나물을 채취하던 78세 노인이 불곰과 맞닥뜨린 뒤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18일 일본 NHK, 홋카이도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시베쓰시 교외에 사는 가노마타 야스오(78) 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30분쯤 시베쓰시 다요초의 숲길 옆에 잠깐 차를 세운 뒤 약 10m 떨어진 곳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중 몸길이 약 1. 5m의 불곰과 마주쳤다. 가노마타 씨는 "곰은 계속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며 "'와!'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더니 곰이 위협하듯 앞발을 휘두르며 다가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노마타 씨에 따르면 약 5m 앞까지 다가온 불곰에 놀라 급히 도망치려다 뒤로 넘어졌고, 곰은 금세 몸 위로 올라타 공격하려 했다. 가노마타 씨는 곰의 습격에도 필사적으로 저항해 별다른 부상 없이 살아남았다. 그는 "눈앞에서 곰이 입을 벌리고 물려고 해 발로 곰의 배를 마구 찼다. 그러던 중 내 주먹이 곰 코에 맞았다"고 말했다. 코를 공격당한 곰은 놀란 듯 곧바로 산속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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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고문 못 이겨 거짓 자백"…반정부 활동 누명 쓴 부자
전두환 정권 시절 공안 당국의 고문에 못 이겨 말한 자백 탓에 반정부 인사로 내몰렸던 교사의 사후 재심 재판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정호)는 반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유죄 선고받은 고(故) 문철태씨 재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 교사였던 고인은 1970년대 일본 파견 교사로 근무하던 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관계자와 소통하며 반정부 인사로서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3년 선고받았다. 당시 유학생 신분이었던 고인의 아들 문영석씨(현재 65세)도 일본에 오가며 이적 행위를 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문씨 부자는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수사관들에게 체포·감금돼 고문 행위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고인은 생전 고문 후유증에 시달렸다. 앞서 올해 1월 광주고법에서 아들 문씨에 대한 재심 재판이 먼저 열렸고, 그는 약 40년 만에 해당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버지 문씨에 대한 재심서 검사는 "어떤 증거나 증거에 대한 의견도 제출하지 않겠다"며 "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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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환율' 외국인 2.9조 또 팔았다...코스피 7200선 '턱걸이'
고금리·고환율 부담 속에서 20일 코스피가 720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 71포인트(0. 86%) 내린 7208. 95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미국 장기 국고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이탈이 지속되고 전 업종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채 금리는 최근 글로벌 증시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5. 18%까지 상승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 6%대에서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948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41억원, 1조112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전기·가스가 5%대 약세였다. 금속, 증권은 4% 이상 하락했다. 화학, 기계·장비는 3%대 내렸다. 보험, 제약, 금융이 1% 이상 떨어졌다. 전기·전자, 제조, 통신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