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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이번 주 나토에 '유럽 지원 병력 축소' 통보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측에 안보 위기 발생 시 나토 회원국 지원에 투입할 수 있는 미군 전력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통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전쟁부(국방부)가 자국의 나토 기여도를 축소하기로 했다"며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국방정책 책임자 회의에서 '미군 전력 규모 축소' 방안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나토 회원국들은 '나토 전력 모델'(NATO Force Model) 체제 아래 분쟁이나 회원국에 대한 군사 공격과 같은 중대한 위기 발생 시 가동할 수 있는 가용 병력을 지정해 두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의 핵심 보좌관인 알렉스 벨레즈 그린이 미국 대표로 22일 나토 국방정책 책임자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국 안보를 지켜야 한다며 유럽 안보에서 미국의 개입을 줄이겠다고 경고해 왔다"며 "이번 주 동맹국에 통보할 '미군 전력 규모 축소'는 이런 정책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신호"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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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차전지 대장주' 금양의 몰락…거래소,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가 20일 금양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금양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오는 26일까지 상장폐지를 예고한 뒤 이후 7영업일 간 주주들이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정리매매 절차를 거쳐 상장폐지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다만 류광지 금양 회장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거래소가 금양의 상장폐지를 결정할 경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혀 정리매매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 금양이 가처분 신청을 하면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정리매매가 보류된다. 금양은 1978년 부산에서 설립돼 발포제와 정밀화학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했다. 2020년대 들어 이차전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고, 한때 시가총액이 10조원에 육박했다. 그러나 이후 사업 확장과 불성실공시 논란이 이어졌고, 벌점 누적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금양은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지난해 3월 24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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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약 품절 막는다…복지부, 생산 확대·재개 지원
정부가 필수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를 위해 36억원을 들여 필수약 생산 확대와 재개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6개 기업(7종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생산 시설과 장비 구축비를 정부가 보조해 해당 의약품의 공급 재개 및 증산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억원을 들여 보령의 퀘스트란현탁용산(국내 유일의 산모 및 소아용 고지혈증 치료제) 생산을 지원했다. 올해 예산은 36억원이다. △GC녹십자의 히스토불린주 △종근당의 세파졸린주 △비씨월드제약의 튜비스정 및 튜비스투정 △맥널티제약의 글루오렌지100 △한국팜비오 히드로코르티손 주사제 △삼진제약 로라제팜 주사제 등 6개 기업의 7종 의약품을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인 히스토불린주 △결핵치료제 튜비스정·튜비스투정 △임신성 당뇨 검사액 글루오렌지100은 각각 GC녹십자, 비씨월드제약, 맥널티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생산시설 등의 이유로 의료 현장에서 공급 지연과 일시 품절 사태가 반복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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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폭우 속 세기의 '남북대결'…"그래도 우린 하나, 남북대화 계기 되길"
"와!" "아이고~" "잘한다!" 20일 저녁 장대비 속 수원종합운동장에 운집한 응원단은 수원FC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경기를 보며 결정적인 순간에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터뜨렸다. "내고향여자축구단 파이팅!" "수원FC위민 잘한다!"라며 양 팀 모두를 연호하는 이들은 비를 맞고 있음에도 웃음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갔다. ━ "국가대표가 돼 북한 선수와 함께 뛸 거예요"━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6시. 빗줄기가 굵어지는 상황에 경기를 보러온 응원단과 일반 관람객들은 우비를 챙겨입고 분주히 경기장으로 들어섰다. 총 1만2000명 규모의 수원종합운동장이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7000명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3000석은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시민평화포럼, 자주평화통일연대 등과 한겨레통일문화재단 등 200여개 단체가 결성한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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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인 줄 알았는데"…그래놀라의 배신 "오히려 살찐다"
그래놀라, 과일주스 등 건강식으로 알려진 일부 아침 메뉴가 오히려 체중 증가와 노화를 부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건강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일부 아침 메뉴는 건강한 이미지와 실제 영양 효과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울라 박사는 그래놀라와 시리얼의 경우 건강식으로 인식되지만 생각보다 당 함량과 칼로리가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꿀이나 요거트를 함께 먹으면 한 끼 열량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일주스와 스무디 역시 문제점이 있다고 봤다. 과일을 갈거나 농축하는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줄어들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액체 형태 음식은 포만감 유지 시간이 짧아 금세 허기를 느끼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저지방 요거트에 대해서도 "지방을 줄이는 대신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이어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나 적당한 지방이 포함된 제품이 오히려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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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담배 2갑' 위해 편의점서 흉기 난동…30대 남성 긴급체포
새벽 시간대 부산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29분쯤 사하구 한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30대 여성 종업원 B씨를 위협한 뒤 현금 20만원과 담배 2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뒤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전 11시10분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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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백신도 없는데…벌써 139명 사망, 급속 확산 중인 변종 에볼라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 사례가 최초 확인되기 수개월 전부터 감염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감염 및 감염 의심, 사망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기준 에볼라 감염 의심 사례는 약 600건, 사망자는 139명으로 집계됐고, 해당 수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민주콩고, 우간다에서 발병이 확인되기 전 바이러스가 퍼진 시간을 고려하면 (감염 및 감염 의심, 사망)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진 등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실제 감염 사례가 이미 800건 이상에 달했을 가능성이 있고, 최악의 경우 1000건에 달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WHO 관계자는 첫 사망자 발생 이후 장례식이나 의료시설에서 슈퍼 전파 사례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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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5명 100차례 '불법 촬영'…전직 경찰관에 징역 7년 구형
여성의 신체를 100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형사3단독(박주영 부장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씨(30대)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함께 요청했다. 부산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4년 6월~2025년 8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약 100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고 있는 피해자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해 8월7일 피해 여성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첫 수사를 받았다. 사건이 알려진 뒤 A씨는 파면 조치됐다. 다만 A씨 측은 신고자인 B씨 관련 범죄 증거물 외의 다른 촬영물들이 수사 과정에서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주장, B씨 외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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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락 안 받아?" 집착 끝 10대 인플루언서 살해…20대 사형
파키스탄의 10대 여성 인플루언서를 스토킹 끝에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현지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다. 19일(현지 시간)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법원은 유명 인플루언서 사나 유사프(17)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마르 하야트(22)에게 사형 판결을 내렸다. 사나는 패션과 일상, 연애 관련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으며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1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영상을 SNS에 올린 뒤 몇 시간 만에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수사 결과 범행은 오랜 스토킹 끝에 벌어진 계획 범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가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했지만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슬라마바드 경찰청장은 당시 브리핑에서 "피해자를 집요하게 따라다닌 끝에 벌어진 잔혹한 살인 사건"이라며 "계획적으로 이뤄진 범죄"라고 설명했다. 사건 이후 파키스탄 사회에서는 여성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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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아냐?" 복도서 벌레 키우는 이웃…신고해도 '나 몰라라'
한 공동주택 입주민이 공용 복도에서 벌레를 키운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바퀴벌레 복도에서 키우는 윗집 이웃"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공용 복도 한쪽에 달걀판과 비닐봉지 등이 담긴 사육용 플라스틱 상자가 놓여 있고 그 안에 벌레 여러 마리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윗집 복도 방화문 뒤에서 바퀴벌레를 키우는 이웃이 있다"며 "관리사무소에 여러 번 항의했지만 잠깐 치우는 척만 하고 다시 복도에서 키우더라. 저희 집에서 나온 바퀴벌레가 윗집 때문인지 의심된다"고 토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벌레가 생겼다는 건 줄 알았는데 진짜 벌레를 키우는 거였네", "도대체 복도에서 왜 저러나", "살충제 뿌리자", "해충방제업체 불러서 처리하고 비용 청구하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영상 속 벌레 정체가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집에서 도마뱀을 키운다는 한 누리꾼은 "(도마뱀에게) 밀웜을 주다가 가끔 특식으로 귀뚜라미를 주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 배식할 때마다 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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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AI, '리얼클래스·리얼스피킹' 콘텐츠 기반 학습 플랫폼 통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AI가 영어 학습 서비스 '리얼클래스'와 '리얼스피킹'을 통합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얼클래스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팝송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문장과 뉘앙스를 배우는 서비스다. 현재 약 8300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통합에 포함된 리얼스피킹은 소크라 AI가 지난해 7월 선보인 AI 기반 회화 서비스다. AI 메이트와 24시간 대화하며 상황별 표현을 익히고 직접 말하는 훈련 기능을 지원한다. 올해 1월 기준 매출액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소크라 AI는 이번 통합을 통해 기존 콘텐츠 기반 학습을 말하기 영역까지 확장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배민철 소크라 AI 실장은 "학습자들이 리얼클래스를 통해 콘텐츠로 배우고 바로 말해보는 영어 학습의 흐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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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2000만?"…나홍진, '호프'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의 손익분기점이 2000만 관객이라는 루머를 해명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나 감독은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호텔 바리에르 르매제스틱 칸에서 영화 '호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호프'는 17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내 위치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열어 첫선을 보인 후, 관객들로부터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호프'는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제작비가 700억원이기에 일각에서는 손익분기점이 2000만명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나 감독은 이에 대해 "손익분기점이 2000만명이면 그 돈으로 스튜디오를 산다"며 "제대로 산출해 본 적은 없지만, 그 정도는 절대 아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금액을 저도 몇 번 접했는데 그 숫자에 다다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