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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모닥불에너지', 7억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슈미트, 소풍벤처스, 쏠리드엑스로부터 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슈미트가 리드했다. 2025년 설립된 모닥불에너지는 재생열에너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히트펌프의 에너지 절감 분석부터 최적화 설치,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서비스로 제공한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외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해 바닥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무탄소 설비다. 모닥불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비가 5~10배가량 높지만, 10~15년 사용 시 난방비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모닥불에너지는 높은 초기 설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관 투자자 등 기후 투자자와 난방 약자를 연결하는 구독 모델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초기 자본 없이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절감된 난방비 일부를 구독료로 납부하며, 투자자는 이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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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잠갔네?" 주차장서 차량 턴 10대들…200만원어치 훔쳤다
경기 부천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청소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6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 새벽 부천시 원미구 소재 한 상가건물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 내부를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트북과 전자시계 등 약 200만원 상당의 물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A군 일행은 차량 여러 대의 문을 차례로 열어보며 범행 대상을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3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시도했지만, 이 가운데 2대에서는 훔칠 만한 물건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쯤 피해 차주의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주변을 수색했고, 인근에 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형사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는 촉법소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우선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이들을 귀가 조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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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렇게 먹지 마세요"…의사가 경고한 최악의 식습관
암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폭식과 야식, 음식을 급하게 먹는 습관이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는 '밥 한 숟갈 말았을 뿐인데 암 예방하려 먹은 이 음식 몸속 암세포 폭발하는 최악의 식습관이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반외과 전문의이자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회장인 문창식 원장이 출연해 암 환자와 일반인 모두 주의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 원장은 가장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폭식'을 꼽았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행동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끌어 올려 신체 대사 기능에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양을 먹더라도 여러 번 나눠 섭취하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며 한 번에 몰아서 먹는 식습관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식사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속식'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문 원장은 "빨리 먹는 행동은 폭식과 비슷한 결과를 만든다"며 "짧은 시간 안에 혈당 농도가 급격하게 치솟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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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지 마세요"…머리·목 노리는 '도시의 검은 폭군' 주의보
정부가 '도시의 검은 폭군'으로 불리는 큰부리까마귀의 공격이 5~7월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주의보를 내렸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번식이 늘고 있는 큰부리까마귀 공격에 대비해 '국민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지방정부에 '생태 및 관리업무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텃새인 큰부리까마귀는 지능이 높고 적응력이 뛰어나 최근 도심지 내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 번식과 새끼 독립 시기인 5~7월엔 둥지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급강하 공격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 시기 부모 새는 둥지나 새끼 주변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위협 대상으로 인식, 머리와 목 부위를 향해 날아드는 등 강한 방어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정부는 큰부리까마귀 공격에 대비하려면 우산·모자 등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둥지 경고 표지 구간은 우회하고 큰부리까마귀와 직접 눈 맞춤을 피해야 한다. 음식물을 노출하지 말고 위험 구간은 신속히 통과하는 등 예방 행동을 기억해야 한다. 먹이 주기, 둥지나 새끼 만지기, 팔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위협도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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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둘에서 셋, 작은 기적 찾아와"
가수 세븐(41·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42·변다혜)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어요(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MOM'(엄마), 'DAD'(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각각 쓴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엔 동료 연예인과 팬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오연수는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도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축하를 건넸다. 팬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다", "앞으로 세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두 사람 닮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된다", "대박 경사" 등 응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세븐과 이다해는 열애 8년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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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가족모임이 참극으로…아내 친오빠 살해한 40대에 징역 20년 구형
아내의 친오빠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2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대전고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정태) 심리로 열린 A씨(46)에 대한 살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9월6일 오전 1시40분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캠핑장 카라반에서 사실혼 관계 여성의 친오빠인 60대 B씨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생일을 맞아 캠핑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던 A씨는 술에 취한 B씨가 가족들에게 욕설하자 언쟁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동석했던 B씨 아들에게 자신의 범죄가 아닌 것처럼 진술하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구속기소 된 A씨는 법정에서 살인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범인도피 교사 혐의는 부인했다. 그는 치매와 인지장애 등을 앓고 있다며 술에 취해 심신장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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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1일 자정 '삼전 파업 반대 단식' 양향자 방문해 선거 운동 개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반대하며 단식 투쟁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21일 자정 경기 평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양 후보 단식 농성장을 찾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장 대표가 "삼성전자 노사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중인 양 후보를 격려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경제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기업·친노조 정책으로 커진 산업 현장의 혼란과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했다. 또 "노란봉투법 개정과 산업 현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 불발 등을 빌미로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데 주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하며 "내일부터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 우리 경제는 돌이키기 힘든 수준의 재앙이 될 것"이라며 "만약 노조 요구대로 무리한 합의가 이뤄지면 미래 투자 여력이 떨어지고 노노 갈등은 격화될 것이며 주주의 이익은 크게 침해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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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경고성 메일, 소통 방식 유감"…靑 "내부 검토 거쳐 파악"
청와대가 소통 방식과 관련한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의 유감 표명에 대해 "이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 내부적 검토를 거쳐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한 행정관이 이 위원장에게 보낸 메일을 공개하고 "공직사회의 최고 권부인 대통령실에서 이러한 방식의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는 이 위원장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보도자료에서 "사실상의 경고성 메일"이라며 "저는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더욱이 메일에 담긴 내용이 사실관계와도 다르다. 위원회는 지난 14일 이미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위원장의 승인 아래 대통령 보고사항을 관련 수석실에 전달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요구한 내용이자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요일 밤까지 직원들을 압박하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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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 대신 불길 속으로"…미래 K소방기술, 대구 달궜다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유니트리 공식 파트너사인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재난 현장뿐 아니라 건설·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현재는 2㎏ 수준의 물체를 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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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멧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응급장비·CPR 콘테스트 운영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의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를 전시한다. 또 메드닉스의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에 기반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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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넥슨 '메이플·카트' 게임 음악 공식 악보 글로벌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 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가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이번 공식 디지털 악보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이용자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공식 악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마이뮤직파이브' 등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기반 음악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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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지정 때 '지역 균형발전' 고려한다…교육부 시행령 개정
교육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특성화고'를 제도화한다. 또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특목고) 지정 과정에서는 지역 간 균형발전 요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지역특화 특성화고'를 지정·육성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 장관은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 중 기준에 부합하는 학교를 선정해 추가 행정·재정 지원도 할 수 있다. 지역특화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길러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목고 지정 절차도 손질된다. 현재 교육감이 과학고·외고·국제고·마이스터고를 지정하려면 사전에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앞으로는 동의 여부를 결정할 때 지역 간 균형발전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