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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핀테크 모집
코스콤이 오는 13일까지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확인서가 있는 핀테크 기업을 60곳 이상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와 시스템 이관지원·보안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수요에 따라 모의해킹도 지원한다고 코스콤은 덧붙였다.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부로 마련됐다. 코스콤은 지난달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핀테크 기업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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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AI 물류 교육…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는 취지다. 현대글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상생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기업은 프로그램별 역량인증체계를 개발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지속적인 경력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급변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AI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교육 주제로 삼았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교육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함께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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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靑부대변인→대변인 '승진'…강유정 '수석대변인'으로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난지 한 달 여 만에 빈 자리를 채운 것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 대변인을 맡는다. 청와대는 1일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직급도 기존 2급에서 1급 비서관급으로 높아졌다. 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여 선임 대변인 역할을 한다. 2인 체제였던 부대변인직은 당분간 안귀령 부대변인 1인 체제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로써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 수석대변인, 전 대변인, 안 부대변인 체제로 재편됐다. 전 대변인은 지난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7호'로 정치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민주당에 도전지(험지)로 여겨지는 울산 남구갑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1984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다. 5년간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 변호사 자격증을 얻은 뒤 지역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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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4계단↑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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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서명식 개최
경기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시는 지난 1월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후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다. 시가 접경지로서 70여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다.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된 국유지다. 반환공여지를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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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만약 시장 '5800억' 전년 대비 2배 ↑…세계 5위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가 7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시장 규모가 커지며 세계 5위를 기록했다. 1일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는 460억7300만 달러로 2024년(252억9700만 달러)보다 82% 증가했다. 우리나라 시장 규모는 3억7700만 달러(약 5700억원)로 미국, 브라질, 캐나다, 호주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137% 증가해 상위 10개국 중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비만 치료제 출시가 빨랐던 미국은 시장 규모 412억7000만 달러로 전체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가 미국에 출시되기 직전인 2020년에는 17억62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위고비 출시 첫해인 2021년에는 27억3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55% 증가했고 2022년 41억8000만 달러로 커졌다. 2023년에는 일라이 릴리가 가세하며 108억1900만 달러(약 16조원)로 2배 이상 시장이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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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 개최…'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로 협업 기반 마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일 오전 9시 서초구 소재 서울 엘타워에서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 2월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사업을 출범하고 글로벌 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기업 모집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6개로 다국적 제약사 6개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 16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로슈는 '한-스위스 바이오 패스'로 4개사를, △애브비는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로 2개사를 △암젠은 '골든티켓'으로 2개사를 △노보 노디스크는 '파트너링 데이'로 3개사를 △엠에스디는 '파트너링 데이'로 5개사를 △아스트라제네카는 '프로젝트 노바'(제한없음)로 각각 지원한다.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에서는 진흥원과 노보 노디스크 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관련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한 27개사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개 기업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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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부동산 대책에 전세 잠겨…폭정 막으려면 국힘 선택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겼다"며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10. 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기면서 전세 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26%나 줄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장 대표는 "서울 주택 거래 월세 비중은 70%를 넘겼고, 월세 가격은 1년 전보다 11. 9%나 오른 평균 151만원을 기록했다"며 "전세 가구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은 8. 5%인데, 월세 가구는 21. 5%나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결국 어려운 형편의 서민들이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늘 저는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서민을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 뒤 6·3 지방선거 첫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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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DMZ '백마고지' 유해발굴 재개…지난해 92구 찾아
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을 재개한다.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1952년 10월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 격전을 벌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우리 군은 2021년 백마고지 일대 유해 발굴 작전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해 발굴 작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군은 육군 제5사단장(육군 소장 이종현)을 단장으로 하는 유해 발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5사단 기초 발굴 병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의 전문 발굴 인력과 감식 인력, 지뢰 제거 작전을 수행할 5공병여단 등을 이번 작전에 투입한다. 유해 발굴 TF는 이번 작전 간 안전 확보를 위해 공병의 지뢰 제거와 이동로 확보를 진행하고 이어 5사단 병력의 기초발굴, 국유단의 유해 정밀 발굴 및 수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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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 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달 31일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를 개편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고객 차량별 배터리(납축전지) 추천 기능이 도입됐다. 고객이 메인화면 팝업창에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한국 배터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과 함께 한국 배터리 콘텐츠도 강화했다. 기존 배터리 소개 콘텐츠가 기술과 소재 중심으로 제품 성능을 강조하는 방식이었다면 신규 콘텐츠는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춰 상품분류체계를 적용했고 고객이 쉽고 유용하게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규 BI(브랜드 정체성)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했다. 한국 배터리는 지난해 10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적용한 바 있다. 신규 BI 적용과 함께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서 △기술 중심 △고객 우선 △지속 성장 △미래 지향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담은 페이지를 추가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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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 창출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월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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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 취득…베트남 CL사업 가속화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은 분리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에 나선다.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계약물류(CL)사업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GLH(CJ Gemadept Logistics Holding)와 해운부문 GSH(CJ Gemadept Shipping Holding)의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8년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 9%, 49% 보유해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 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