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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K바이오팜, 첫 육성 협력기업 선정…노보렉스·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해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2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와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SK바이오팜이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맞춤형 육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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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멘토링, '정서·예체능'까지 영역 확대한다…만족도 95%
서울시는 '올케어·독서·동행' 등 서울런 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대폭 확대해 운연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종합 고려한 '올케어 멘토링'을 도입한다. 학습 참여도가 높은 멘티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 동기 부여와 정서 안정이 필요한 멘티에게는 정서 지원 중심의 단계적 회복을 돕는다. 서울런 누리집에서 상시 모집한다. 최근 청소년들의 문해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교과서를 넘어 인문·고전·철학까지 영역을 넓히는 '독서 멘토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문맥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다양한 경험을 돕고, 예술·체육 등 잠재된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동행 멘토링'도 새롭게 추진된다. 음악·미술·체육부터 문학까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전문가 200명이 올해 하반기부터 청소년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지역 공간에서 주 1~2회(회당 2시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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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150원' 할인에 100만원 쏜다… KB국민카드, 고유가 지원
KB국민카드가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KB국민카드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 30%를 추가로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 다음 달까지 5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안도 마련해 고객 부담을 던다. 주유 및 대중교통 업종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중 총 2111명을 추첨해 주유 지원금 100만원(1명), 50만원(10명), 5만원(100명), 5000원(2000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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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니 산림부와 산림분야 기본약정(FA) 및 산불협력 MOU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산림협력이 강화된다. 산림청은 양국간 정상회담 기간인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산림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림분야 핵심 프로그램에 관한 기본약정'(FA) 및 '산불관리 및 산불피해지 복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과 라자 줄리 안토니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해 체결한 이번 협약에는 △산림 및 맹그로브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산불 등 산림재난 관리 △산림탄소시장 개발 등 기후위기 대응 협력 등이 담겼다. 아울러 양국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아시아 산불대응 역량강화사업(FFMA) 확대 및 농림위성을 활용한 산불피해지 및 산림복원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림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헬기 및 드론으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국의 선진 공중진화 체계를 접하고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40여년간 산림협력을 이어온 국제교류의 핵심 동반자"라며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산림관리 및 산불재난 대응 등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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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환경부 출신 정종선·산자부 출신 김석무 고문 영입
법무법인 지평은 환경부 및 외교부에서 환경정책과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한 정종선 고문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자원 및 무역·통상 분야를 담당한 김석무 고문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자연보전국장과 금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한 정 고문은 국토환경 관리, 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 핵심 환경정책을 주도했다. 또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정부 수석대표로 국제 협상에 참여한 바 있고, UNEP(유엔환경계획) 상주부대표로서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했다. 김 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오랜 기간 정책 경험을 쌓아 왔으며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시행, 발전사업 인·허가, 지능형전력망 보급사업 등을 수행했다. 또한 무역·통상 분야에서도 무역구제제도를 활용한 국내산업보호 등 국내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했다. 앞으로 두 고문은 환경 정책과 산업·통상·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평 기후에너지센터에서 환경에너지·ESG 규제 대응,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및 인허가, 해외 환경사업 및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 기후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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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술 먹다 흉기 들고나와 배달기사 수차례 찌른 30대, 징역 5년
오피스텔 복도에서 마주친 배달기사를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일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윤성열)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형 집행 종료 후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4일 오후 6시26분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한 오피스텔 복도에서 승강기를 기다리던 50대 배달기사 B씨 복부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확인됐다. 당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던 A씨는 흉기를 챙겨 복도에 나왔다가 B씨와 마주치자 갑자기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나 CCTV 영상에 녹화된 범행 내용 등을 보면 고의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음주 관련 주의를 받은 적이 있음에도 음주 후 범행한 점을 고려하면, 심신미약이 인정돼도 법률상 감경은 하지 않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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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에 프로포즈 받고 눈물…"상상도 못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인인 가수 문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프러포즈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문원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벤치에 앉았다. 문원은 "요즘 같이 하는 게 많아졌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지는 "좋다. 피곤할 수 있다. 내가 이 일을 사랑해서 일을 오래하고 있지만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힘들 수밖에 없는데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다. 문원은 "내가 신경쓰이지 않냐"며 "말실수 할까 봐 신경쓰인다.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신지는 "그 노력을 알아서 더 신경쓰인다. 조심하는 걸 안다"고 했다. 그러던 중 문원은 자신의 음성이 녹음된 키링을 꺼냈다. 그는 하고 싶었던 말을 녹음해 뒀다며 신지에게 키링을 건넸다. 키링에는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말이 녹음돼 있었고 신지가 음성을 듣는 동안 문원은 뒷주머니에서 준비한 반지를 꺼냈다. 문원은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반지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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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교육부·KIAT 주관 '첨단인재 부트캠프' 사업 선정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AI 융합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해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부트캠프 참여 대학 중 일부를 선별해 첨단산업 전반에 AI를 결합한 '반도체+AI 융합' 과정을 신설했다. 인하공전은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5억원에 달하는 추가적인 지원을 받는다. 대학은 AI 분야 교육·실습 여건의 우수성과 안정적 교육 체계를 높이 평가받았다. 반도체·AI 관련 학과와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체계와 현장실습 계획의 적정성 등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인하공전은 총장 직속 '부트캠프 사업단'을 편성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지자체·협약 산업체 등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산업체 직무 수요를 반영해 초·중·고급 수준별로 구성하고, 클린룸 기반 후공정 실습 장비와 데이터 분석용 고성능 소프트웨어 환경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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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출산' 홍상수 감독·김민희 제작…'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신작이 오는 5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2일 제작사 (주)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홍 감독의 34번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한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그만뒀다가 이혼 후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여자가 자신이 찍은 독립영화의 개봉을 위해 인터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출연한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은 이 작품으로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그는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어 7년 연속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으며 관객과 만났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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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속가능한 갯벌 만든다…안전·복원 등 데이터로 관리 역량 ↑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갯벌에서의 안전과 복원 등 갯벌 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갯벌법)'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2차 계획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연안·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등 그동안 변화된 여건 및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향후 5년간(2026~2030) 갯벌의 관리 및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담았다. 해수부는 우선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법'에 따른 '갯벌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별 갯벌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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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출신 걸그룹 멤버, 무속인 된 사연…"가족 죽는 꿈 꾸더니" 오열
걸그룹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오열했다. 지난 1일 MBN '특종세상'은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가족 위해 신내림 받는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박서휘가 출연해 최근 신내림을 받게 된 이유와 과정을 털어놨다.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며 "너무 반복적으로 꾸다 보니까 불안감이 커졌다. 결국 점을 보러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처음 들은 말이 '신이 가득 차서 왔다'는 말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깊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내가 안 받으면 어떡하겠나. 나한테는 가족이 전부다. 가족 때문에 살아왔다. 그래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서휘는 "나도 원래처럼 방송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이 길을 가야 할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박서휘의 아버지 역시 딸의 선택을 두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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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고광헌은 천안함·부정선거 음모론자…즉각 지명 철회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천안함·부정선거' 음모론자였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정선거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음모론자들이 중립성, 객관성이 필수적인 고위직에 가는 것은 지긋지긋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고 후보자는 천안함·부정선거 음모론자였다"며 "천안함 음모론이 천안함 영웅들과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고 지금도 주고 있는지 이 대통령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천안함·부정선거 음모론자 출신이 가짜뉴스를 막겠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며 "당장 어떤 언론이 관련 음모론 기사를 쓰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가짜뉴스나 음모론을 퍼뜨리면 장관급 자리에 가게 하고, 대통령 마음에 안 드는 가짜뉴스·음모론을 때려잡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그게 바로 언론탄압이다. 이 대통령은 즉각 지명을 철회하고 천안함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